拍案大叫(박안대규) 풀이

拍案大叫

박안대규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지름 #책상 #소리


한자 풀이:
  • (칠 ): 치다, 어깨뼈, 두드림, 어루만지다, 박자(拍子).
  • (책상 ): 책상, 앉을 때 몸을 기대는 방석, 소반, 주발, 누르다.
  • (큰 ):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부르짖을 ): 부르짖다, 부르다, 울다, 사동(使動), 수동(受動)을 나타내는 보조사, …라고 부름.

같은 의미의 한자:
  • 박안대성(拍案大聲)
🌸 拍案大叫(박안대규) 웹스토리 보기
拍案大叫(박안대규)의 의미: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阿鼻喚(아비환) : (1)아비지옥과 규환지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여러 사람이 비참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拍案大叫(박안대규) 관련 한자

  • 哄然大笑 획순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冊床兩班 획순 冊床兩班(책상양반) :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 案下(안하) :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 明窓淨机(명창정궤) : 햇빛이 잘 비치는 창밑에 놓여 있는 깨끗한 책상(冊床)이라는 뜻으로, 말끔히 정돈(整頓)된 서재의 모습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얼굴 99 #근심 65 #재앙 64 #행동 137 #사용 312 #잘못 93 #형제 68 #싸움 61 #임금 189 #중국 253 #속담 63 #자신 208 #음식 79 #자리 94 #비유 1177 #나무 166 #생활 82 #상황 119 #생각 236 #상태 110 #상대 56 #경계 56 #예전 60 #때문 58 #나라 392 #아내 81 #유래 280 #어머니 72 #가운데 104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개) : 박안대규, 반운동권, 방어도감, 벽오동과, 본업등과, 부엌데기, 비야대기, 비운동권, 바위 닦기, 발육 단계, 방역 단계, 백야 대교, 백운 도기, 법인 등기, 별의 등급, 보안 등급, 보온 덮개, 부원 대군, 붓 인두근, 비육 단계, 비율 도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