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撫育之道(무육지도) 풀이
撫育之道
무육지도
어루만지듯이 잘 돌보아 기르는 도리.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撫育之恩(무육지은) : 잘 돌보아 고이 길러 준 은혜.
- 群盲撫象(군맹무상) :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 撫摩(무마) : (1)손으로 두루 어루만짐. (2)타이르고 얼러서 마음을 달램. (3)분쟁이나 사건 따위를 시원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덮어 버림.
- 仰事俯育(앙사부육) : 어버이를 섬기고 처자를 보살핌.
- 卵育(란육) : (1)어미 닭이 알을 품듯, 품에 안아서 고이 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난육’의 북한어.
- 父生我身母育吾身(부생아신모육오신) :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심.
- 愛育黎首(애육여수) : 명군(明君)이 천하(天下)를 다스림에 백성(百姓)을 사랑하고 양육(養育)함을 말함.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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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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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ㅇ
ㅈ
ㄷ
(총 50개)
:
마위전답, 마음잡다, 마의정당, 많아지다, 많애지다, 말아지다, 말오줌대, 맑아지다, 맛아지다, 망울지다, 맞아지다, 맺어지다, 멀어지다, 멍울지다, 메어지다, 명아줏대, 모아주다, 모약지다, 목안지다, 몰아주다, 몰아지다, 몰어주다, 무어지다, 무육지도, 무인절도, 묶어지다, 문이재도, 물어지다, 묽어지다, 미얄지다, 미어지다, 미욱지다, 미워지다, 밀알지다, 밀어주다, 마약 중독, 매월 장동, 면역 진단, 명예 제대, 몸을 잡다, 무어 전등, 무역 제도, 무음 지대, 맥(을) 짚다, 멍(이) 지다, 몸(을) 주다, 물(을) 잡다, 물(이) 젖다, 물(이) 좋다, 물(이)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