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散在各處(산재각처) 풀이
散在各處
산재각처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散華(산화) :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 各散盡飛(각산진비)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四飛八散(사비팔산) :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 各自爲心(각자위심) : 제각기 마음을 달리 먹음. 또는 그 마음.
- 各房居處(각방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방에서 생활함.
- 各散盡飛(각산진비) : 저마다 따로 흩어져 모두 가 버림.
- 同床各夢(동상각몽) :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1)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2) 비유적(比喩的)으로, 같은 입장(立場)ㆍ일인 데도 목표(目標)가 저마다 다름을 일컫는 말(3) 기거(起居)를 함께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함.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索居閑處(색거한처) :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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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ㅈ
ㄱ
ㅊ
(총 2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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