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두드릴 , 두드릴 , 두드릴
  • 두드리다 , , 똑똑 가볍게 두드림 , 짤막한 회초리
  • 손으로 가볍게 ‘두드린다’는 의미

# 에 관한 한자 모두 5

  • 推敲 획순 (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推: 敲: 두드릴

  • 敲氷求火 획순 氷求火(고빙구화) : 얼음을 두드려 불을 구(求)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불가능(不可能)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敲: 두드릴 氷: 얼음 求: 구할 火:

  • 僧敲月下門 획순 月下門(승고월하문) : 스님이 달빛 아래에서 문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당(唐)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시구를 완성하지 못하고 ‘推(퇴)’자와 ‘(고)’자를 고민하던 고사 퇴고(推)의 유래가 된 <題李凝幽居>의 구절.
    僧: 敲: 두드릴 月: 下: 아래 門:

  • 敲金戛石 획순 金戛石(고금알석) : 쇠를 두드리고 돌을 울린다는 뜻으로, 시나 문장(文章)의 어울림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敲: 두드릴 金: 戛: 石:

  • 鳥宿池邊樹僧敲月下門 획순 鳥宿池邊樹僧月下門(조숙지변수승고월하문) : 새는 못가의 나무에서 잠자고, 스님은 달 아래의 문을 두드림.
    鳥: 宿: 묵을 池: 邊: 樹: 나무 僧: 敲: 두드릴 月: 下: 아래 門:

#고사 108 #생활 82 #가운데 104 #은혜 70 #재앙 64 #이치 67 #구름 67 #비유 1177 #이익 89 #아래 86 #임금 189 #따위 228 #경계 56 #부모 136 #부부 76 #잘못 93 #관계 90 #물건 136 #모양 142 #의지 69 #사물 172 #학문 107 #시대 114 #나이 97 #자연 73 #조금 96 #실패 56 #근심 65 #천하 94 #무리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