整襟端坐(정금단좌) 풀이

整襟端坐

정금단좌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옷깃 #자세 #몸가짐 #수양 #단정


한자 풀이:
  • (가지런할 ): 가지런하다, 가지런히 하다, 증서 따위에서, 금액을 적은 끝에 써서 끝수가 없음을 보임, 정돈됨, 정돈함.
  • (옷깃 ): 옷깃, 가슴, 재빠르다, 집의 남쪽, 합류하는 곳.
  • (바를 ):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 (앉을 ): 앉다, 무릎 꿇다, 지키다, 죄에 빠지다, 대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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整襟端坐(정금단좌)의 의미: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整整齊齊 획순 齊齊(제제) : ‘정정제제하다’의 어근.
  • 李下不冠(이하부관) : 자두나무 밑에서는 갓을 바루지 않는다는 뜻으로, 자두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면 도둑으로 오인되기 쉬우니 남에게 의심 살 만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문선(文選)≫의 <군자행(君子行)>에 나오는 말이다.

  • 捉襟見肘 획순 見肘(착현주) :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馬牛裾(마우거) : 말이나 소에 의복을 입혔다는 뜻으로, 학식(學識)이 없거나 예의(禮儀)를 모르는 사람을 조롱(嘲弄)해 이르는 말.

  • 坐不安席 획순 不安席(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臥起居(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跛立箕(피립기)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見千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整襟端坐(정금단좌) 관련 한자

  • 修身齊家 획순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被髮左衽 획순 被髮左衽(피발좌임) :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 捉襟見肘(착금현주) :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생각 236 #표현 88 #나이 97 #근본 66 #때문 58 #경우 64 #어려움 105 #훌륭 85 #상태 110 #자신 208 #음식 79 #자연 73 #노력 69 #편안 62 #근심 65 #중국 253 #의지 69 #백성 105 #은혜 70 #이름 211 #구름 67 #신하 62 #자리 94 #나라 392 #조금 96 #경계 56 #동안 70 #가난 90 #모습 66 #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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