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萬端改諭(만단개유) 풀이

萬端改諭

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 한자 풀이:

萬 (일만 만): 1만, 다수, 결코, 크다, 전갈(全蠍).
端 (바를 단):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改 (고칠 개): 고치다, 따로, 고쳐지다, 다시, 바꾸어짐.
諭 (깨우칠 유): 깨우치다, 깨닫다, 간(諫)하다, 견주다, 비유하여 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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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端改諭(만단개유)의 의미: 여러 가지로 타이름.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萬 : 총 208 개의 萬(일만 만)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端 : 총 28 개의 端(바를 단)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改 : 총 20 개의 改(고칠 개)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諭 : 총 1 개의 諭(깨우칠 유)에 관한 한자/한자성어/사자성어 모두 보기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ㄷ ㄱ ㅇ (총 30개) : 마두관음, 마들겡이, 마등갱이, 마딩개이, 만단개유, 만달기와, 맛대강이, 매둥개이, 매딩갱이, 멀두강이, 멱둥갱이, 모두걸음, 모두걸이, 모듬걸이, 모등갱이, 무대공예, 민대갱이, 만등 공양, 말단 과잉, 매도 건옥, 매독 궤양, 매듭 공예, 맥동 길이, 머드 게임, 모둠 공연, 모둠 과일, 모듈 기업, 무단 가입, 무대 구역, 미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