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改過遷善[개과천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3. 改過自新[개과자신]: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4.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5. 萬端改諭[만단개유]: 여러 가지로 타이름. 6.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즉시 고침. 7.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8. 悔改之心[회개지심]: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9. 朝夕變改[조석변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10. 朝變暮改[조변모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11.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12. 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13. 中途改路[중도개로]: 일을 진행하던 도중에 방침을 바꿈. 14. 改過不吝[개과불린]: 허물을 고침에 인색(吝嗇)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15. 朝令夕改[조령석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16. 終不悔改[종불회개]: 끝내 회개(悔改)하지 않음. 17. 朝變夕改[조변석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18. 改頭換面[개두환면]: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 19. 朝令暮改[조령모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20. 改善匡正[개선광정]: 착한 것으로 고쳐 바로잡아 고친다는 뜻으로,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착한 것으로 고친다는 의미.

"(改) 고칠 개"의 뜻은 무엇입니까?

1. 처서 바로잡는다는 뜻에서 ‘고치다’는 의미 생성, 2. 고치다, 3. 따로, 4. 고쳐지다, 5. 다시, 6. 바꾸어짐

▹ 改 한자 풀이

改

🌈 고칠 개

고치다 , 따로 , 고쳐지다 , 다시 , 바꾸어짐
처서 바로잡는다는 뜻에서 ‘고치다’는 의미 생성

▹ #改 에 관한 한자 모두 20 개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遞: 갈마들 체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저녁 #아침 #벼슬아치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遷: 옮길 천 善: 착할 선

#허물 #주저 #지난날 #잘못 #길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自: 스스로 자 新: 새 신

#잘못 #지난날 #허물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改: 고칠 개 暮: 저물 모 變: 변할 변

#고침 #아침 #일정 #방침 #계획

萬端改諭(만단개유) : 여러 가지로 타이름.
萬: 일만 만 端: 바를 단 改: 고칠 개 諭: 깨우칠 유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 잘못을 했을 때, 이를 즉시 고침.
過: 지날 과 則: 곧 즉 勿: 말 물 憚: 꺼릴 탄 改: 고칠 개

#고침 #허물 #때 #잘못 #의미

改玉改行(개옥개행) :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改: 고칠 개 玉: 구슬 옥 改: 고칠 개 行: 갈 행

#몸 #일 #차고 #법 #변경

悔改之心(회개지심) :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려는 마음.
悔: 뉘우칠 회 改: 고칠 개 之: 갈 지 心: 마음 심

#회개 #마음 #잘못

朝夕變改(조석변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夕: 저녁 석 變: 변할 변 改: 고칠 개

#고침 #아침 #이름 #계획 #결정

朝變暮改(조변모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變: 변할 변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고침 #계획 #결정 #따위 #아침저녁

改土歸流(개토귀류) :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改: 고칠 개 土: 흙 토 歸: 돌아갈 귀 流: 흐를 류

#변경 #강화 #관원 #나라 #정책

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見: 볼 견 善: 착할 선 從: 좇을 종 之: 갈 지 知: 알 지 過: 지날 과 必: 반드시 필 改: 고칠 개

#허물

中途改路(중도개로) : 일을 진행하던 도중에 방침을 바꿈.
中: 가운데 중 途: 길 도 改: 고칠 개 路: 길 로

#일 #중간 #방침 #길 #진행

改過不吝(개과불린) : 허물을 고침에 인색(吝嗇)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改: 고칠 개 過: 지날 과 不: 아니 불 吝: 아낄 린

#고침 #허물 #인색

朝令夕改(조령석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令: 하여금 령 夕: 저녁 석 改: 고칠 개

#아침 #명령 #개정 #어려움 #갈피

終不悔改(종불회개) : 끝내 회개(悔改)하지 않음.
終: 끝날 종 不: 아니 불 悔: 뉘우칠 회 改: 고칠 개

#회개

朝變夕改(조변석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變: 변할 변 夕: 저녁 석 改: 고칠 개

#고침 #일 #아침 #이름 #변경

改頭換面(개두환면) :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
改: 고칠 개 頭: 머리 두 換: 바꿀 환 面: 낯 면

#내용 #일 #고침 #실제 #상황

朝令暮改(조령모개) :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 나오는 말이다.
朝: 아침 조 令: 하여금 령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아침 #말 #명령 #개정 #어려움

改善匡正(개선광정) : 착한 것으로 고쳐 바로잡아 고친다는 뜻으로,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착한 것으로 고친다는 의미.
改: 고칠 개 善: 착할 선 匡: 바룰 광 正: 바를 정

#의미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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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改 한자 풀이

改

▹ #改 에 관한 한자 모두 2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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