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旅進旅退(려진려퇴) 풀이
旅進旅退
려진려퇴
(1)함께 나아가고 함께 물러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견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을 이르는 말. (2)‘여진여퇴’의 북한어.
#진여 #일정 #움직임 #절조 #의견 #주견• 한자 풀이:
- 旅 (나그네 려): 나그네, 행상(行商), 군사, 무리, 많다.
- 進 (나아갈 진): 나아가다, 올리다, 가까이하다, 내보내다, 다하다.
- 旅 (나그네 려): 나그네, 행상(行商), 군사, 무리, 많다.
- 退 (물러날 퇴): 물러나다, 바래다, 빛깔이 변함, 물리치다, 유화(柔和)한 모양.
• 같은 의미의 한자:
- 수중축대(隨衆逐隊)
- 뇌동부화(雷同附和)
- 부동(附同)
- 부화수행(附和隨行)
- 부화뇌동(附和雷同)
- 뇌동(雷同)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逆旅過客(역려과객) : (1)길 가는 나그네와 같이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2)세상은 여관과 같고 인생은 그곳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行旅病死(행려병사) : 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병들어 죽음.
- 逆旅盛衰(역려성쇠) : 세상의 덧없는 흥망성쇠.
- 旅體(여체) : (1)‘여체’의 북한어. (2)객지에 있는 몸.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안부를 물을 때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直往邁進(직왕매진)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辟邪進慶(벽사진경) :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감을 이르는 말.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前進之望(전진지망) : 장래에 대한 희망.
- 逆旅過客(역려과객) : (1)길 가는 나그네와 같이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2)세상은 여관과 같고 인생은 그곳에 잠시 머무는 나그네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行旅病死(행려병사) : 떠돌아다니다가 타향에서 병들어 죽음.
- 逆旅盛衰(역려성쇠) : 세상의 덧없는 흥망성쇠.
- 旅體(여체) : (1)‘여체’의 북한어. (2)객지에 있는 몸.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안부를 물을 때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이다.
- 節義廉退(절의염퇴) : 청렴(淸廉)과 절개(節槪)와 의리(義理)와 사양(辭讓)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함.
- 知進不知退(지진부지퇴) :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모른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뒤로 물러날 줄을 모름을 이르는 말.
- 寸進尺退(촌진척퇴) : (1)한 치를 나아갔다가 한 자를 물러선다는 뜻으로, 전진하기보다 오히려 더 후퇴함을 이르는 말. (2)적게 얻고 많이 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進退兩難(진퇴양난)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
▹ 旅進旅退(려진려퇴) 관련 한자
-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勁草(경초) :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匪石之心(비석지심) : 돌처럼 단단하여 어떤 일에 쉽게 동요하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街童走卒(가동주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之東之西(지동지서) : 동쪽으로도 가고 서쪽으로도 간다는 뜻으로, 뚜렷한 목적 없이 이리저리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
- 萬法一如(만법일여) : 온갖 법이 공(空) 또는 진여(眞如)로 귀착하여 하나로 됨을 이르는 말.
- 無相眞如(무상진여) : 형태나 사념(思念) 따위의 현상을 모두 초월한 참된 모습의 진여.
- 自性眞如(자성진여) : 자성이 바뀌거나 없어지지 않는 진여.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英氣動人(영기동인) :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을 움직임.
#나이 97
#마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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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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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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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ㅈ
ㄹ
ㅌ
(총 1개)
:
려진려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