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退
🎴
물러날
퇴
,
바랠
퇴
,
바랠
톤
- 물러나다 , 바래다 , 빛깔이 변함 , 물리치다 , 유화(柔和)한 모양
- 물러나거나 물리친다는 의미. ‘艮(간)’은 발음요소로도 사용됨
▹ 에 관한 한자 모두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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節義廉退(절의염퇴)
: 청렴(淸廉)과 절개(節槪)와 의리(義理)와 사양(辭讓)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함.
節: 마디 절 義: 옳을 의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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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進不知退(지진부지퇴)
: 나아감을 알면서 물러남을 모른다는 뜻으로,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고 뒤로 물러날 줄을 모름을 이르는 말.
知: 알 지 進: 나아갈 진 不: 아닌가 부 知: 알 지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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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進尺退(촌진척퇴)
: (1)한 치를 나아갔다가 한 자를 물러선다는 뜻으로, 전진하기보다 오히려 더 후퇴함을 이르는 말. (2)적게 얻고 많이 잃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寸: 마디 촌 進: 나아갈 진 尺: 자 척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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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退兩難(진퇴양난)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難: 어려울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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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有後言(퇴유후언)
: 물러나서 뒷말이 있다는 뜻으로, 나중에 뒤에서 욕을 하거나 숨어서 욕함을 이르는 말.
退: 물러날 퇴 有: 있을 유 後: 뒤 후 言: 말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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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進一退(일진일퇴)
: 한 번 앞으로 나아갔다 한 번 뒤로 물러섰다 함.
一: 한 일 進: 나아갈 진 一: 한 일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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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樂不退(쾌락불퇴)
: 쾌락(快樂)이 오래 지속(持續)되어 도중(途中)에 그치지 않음.
快: 쾌할 쾌 樂: 즐거울 락 不: 아니 불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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冊床退物(책상퇴물)
: 책상 앞에 앉아 글공부만 하여 세상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冊: 책 책 床: 상 상 退: 물러날 퇴 物: 만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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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藏(퇴장)
: (1)물러나서 자취를 감춤. (2)물건이나 화폐 따위를 쓰지 않고 묵혀 둠.
退: 물러날 퇴 藏: 감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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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藏進退(행장진퇴)
: 지식인(知識人)이 시세(時勢)에 응(應)하여 벼슬에 나아가기도 하고 물러설 줄도 아는 처신(處身)의 신중(愼重)함.
行: 갈 행 藏: 감출 장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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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進三退(삼진삼퇴)
: (1)과거에 급제한 선배들이 새로 급제한 사람을 부릴 때에 세 번 앞으로 나오고 세 번 뒤로 물러가게 하던 일. (2)승전무, 호남 풍물놀이 따위에서 세 번 앞으로 가고 세 번 뒤로 가는 춤사위.
三: 석 삼 進: 나아갈 진 三: 석 삼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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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戰無退(임전무퇴)
: 세속 오계의 하나. 전쟁에 나아가서 물러서지 않음을 이른다.
戰: 싸움 전 無: 없을 무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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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寸退尺(진촌퇴척)
: 한 치 나아가고 한 자 물러선다는 뜻으로, 얻는 것은 적고 손실은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進: 나아갈 진 寸: 마디 촌 退: 물러날 퇴 尺: 자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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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避三舍(퇴피삼사)
: 물러나 삼사를 피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멀찌감치 물러앉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退: 물러날 퇴 避: 피할 피 三: 석 삼 舍: 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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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老之前進退必恭(장로지전진퇴필공)
: 어른과 노인(老人) 앞에는 나아가고 물러감을 반드시 공손(恭遜)히 해야함.
長: 길 장 老: 늙을 로 之: 갈 지 前: 앞 전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必: 반드시 필 恭: 공손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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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進旅退(려진려퇴)
: (1)함께 나아가고 함께 물러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견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을 이르는 말. (2)‘여진여퇴’의 북한어.
進: 나아갈 진 退: 물러날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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