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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明 (밝을 명):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正 (바를 정): 바르다, 정월, 바르게 하다, 예기(豫期)하다, 듣다.
• 基 (터 기): 터, 비롯하다, 업(業), 도모하다, 쟁기.
• 罪 (허물 죄): 허물, 벌 주다, 책망함, 죄(罪), 과오(過誤).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明鏡不疲(명경불피)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聰明自誤(총명자오) :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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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正松五竹(정송오죽)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正經大原(정경대원) : 바른길과 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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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榮業所基(영업소기) : (이상(以上)과 같이 잘 지키면)번성(繁盛)하는 기본(基本)이 됨.
• 賜牌基地(사패기지) : 임금이 내려 준 터.
• 肇基王迹(조기왕적) : 처음으로 나라를 세우는 기초(基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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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餘桃之罪(여도지죄) : 같은 행동(行動)이라도 사랑을 받을 때와 미움을 받을 때가 각기 다르게 받아 들여질 수 있다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百拜謝罪(백배사죄) : 거듭 절을 하며 잘못한 일에 대해 용서를 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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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 事理明白(사리명백) :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 明明白白(명명백백) : ‘명명백백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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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ㅈ ㄱ ㅈ (총 36개) : 만주가재, 말짓기증, 맞자극제, 맥주과자, 맷지게질, 명정기죄, 모작금점, 무자격자, 무자궁증, 무장공자, 무조건적, 문정경중, 물자궁증, 물장구질, 물조개젓, 민주고주, 민주기지, 만주 글자, 맥주 공장, 맹장 고정, 모자 가정, 목재 건조, 목재 결점, 목질 건재, 문장 구조, 문제 가족, 문제 검증, 뮤 중간자, 미적 감정, 미적 관조, 민족 감정, 민족 경제, 민주 과정, 민중 극장, 밀집 격자, 밀집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