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望七(망칠)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望洋之嘆(망양지탄) : 망양지탄(望洋之歎).
-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七寶丹粧(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七步成詩(칠보성시) :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를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 望七(망칠)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篤老侍下(독로시하)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戱綵娛親(희채오친) :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린다는 뜻으로,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어버이 앞에서 무색옷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는 고사에서, 어버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 [= 彩衣娛親 (채의오친)].
#임금 189
#소리 96
#얼굴 99
#상태 110
#문장 59
#예전 60
#재앙 64
#근심 65
#유래 280
#자식 104
#방법 59
#사람 1461
#자리 94
#처음 91
#표현 88
#형제 68
#상황 119
#자연 73
#목숨 58
#집안 93
#인간 65
#편안 62
#마음 496
#형용 67
#천하 94
#싸움 61
#세상 339
#자신 208
#이치 67
#은혜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ㅊ
(총 380개)
:
마차, 마찰, 마참, 마채, 마천, 마철, 마첨, 마첩, 마청, 마체, 마초, 마추, 마축, 마춤, 마충, 마취, 마츰, 마치, 마침, 막차, 막참, 막창, 막채, 막책, 막처, 막체, 막초, 막춤, 막치, 만차, 만착, 만찬, 만참, 만창, 만천, 만철, 만첩, 만청, 만초, 만촉, 만추, 만축, 만춘, 만출, 만춤, 만취, 만츰, 만치, 만침, 말차, 말착, 말찰, 말채, 말천, 말청, 말체, 말초, 말촉, 말촐, 말총, 말축, 말춤, 말치, 말칩, 맘채, 맘치, 망참, 망창, 망채, 망책, 망처, 망첩, 망체, 망초, 망촉, 망추, 망축, 망춘, 망충, 망측, 망치, 망친, 망칠, 망침, 맞창, 맞춤, 맞침, 매차, 매착, 매채, 매천, 매청, 매체, 매초, 매추, 매축, 매춘, 매출, 매취,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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