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毫釐千里(호리천리)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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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毫釐(호리) : (1)자나 저울눈의 호(毫)와 이(釐). (2)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毫髮不動(호발부동) :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 合抱之木生於毫末(합포지목생어호말) : 한아름되는 나무도 싹에서 자란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은 미세(微細)한 것에서 시작(始作)됨을 이르는 말.
- 毫釐(호리) : (1)자나 저울눈의 호(毫)와 이(釐). (2)매우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毫釐不差(호리불차) : 조금도 틀림이 없음.
- 毫釐之差(호리지차) : 아주 근소한 차이.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千里行龍(천리행룡) : (1)어떤 일을 바로 말하지 아니하고 그 유래를 말하여 차차 그 일에 미치도록 하는 것. (2)풍수지리에서, 산맥이 높았다 낮았다 하며 힘차게 멀리 뻗음.
▹ 毫釐千里(호리천리) 관련 한자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第看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飽暖生淫欲(포난생음욕)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욕구가 생긴다는 뜻으로, 안일한 생활을 하면 저절로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의미.
- 絶處逢生(절처봉생) : 막다른 처지에서 삶을 만난다는 뜻으로, 아주 막다른 판에 이르면 살길이 생긴다는 의미.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月滿則虧(월만즉휴) : 달이 차면 반드시 이지러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성하면 반드시 쇠하게 됨을 이르는 말.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無足之言飛千里(무족지언비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坐見千里(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 馬行千里路牛耕百畝田(마행천리로우경백무전) : 말은 천리의 길을 가고, 소는 백이랑의 밭을 갊.
- 毫髮不動(호발부동) :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 毫末斧柯(호말부가) :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草芥(초개) : (1)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지푸라기를 이른다. (2)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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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
:
호리천리, 하류 처리, 한랭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