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풀이

泰山不讓土壤

태산불양토양

태산(泰山)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辭讓)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度量)이 넓어 많은 것을 포용(包容)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도량 #비유 #사양 #흙덩이 #태산


한자 풀이:
  • (클 ): 크다, 넉넉하다, 편안하다, 너그럽다, 통하다.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사양할 ): 사양하다, 사양, 꾸짖다, 욕하다, 절의 한 가지.
  • (흙 ): 흙, 뿌리, 토양, 땅, 나라.
  • (흙 ): 흙, 땅, 티끌, 곡식이 익다,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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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의 의미: 태산(泰山)은 작은 흙덩이도 사양(辭讓)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度量)이 넓어 많은 것을 포용(包容)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泰山不讓土壤(태산불양토양) 관련 한자

  • 淸濁倂呑 획순 淸濁倂呑(청탁병탄) :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삼킨다는 뜻으로, (1)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2) 도량(度量)이 큼을 이르는 말.
  • 大人大耳(대인대이) :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은 자질구레한 일에 초연(超然)함, 곧 도량(度量)이 넓어서 자질구레한 일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斗筲之人(두소지인) :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두(斗)는 한 말들이 말, 소(筲)는 한 말 두되들이 대그릇.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節義廉退 획순 節義廉退(절의염퇴) : 청렴(淸廉)과 절개(節槪)와 의리(義理)와 사양(辭讓)함과 물러감은 늘 지켜야 함.
  • 忠則盡命(충칙진명) : 충성(忠誠)함에는 곧 목숨을 다하니 임금을 섬기는 데 몸을 사양(辭讓)해서는 안됨.
  • 推位讓國(추위양국) :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辭讓)하니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전위(傳位)하였음.

  • 土壤細流 획순 土壤細流(토양세류)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苫塊(점괴) : 거적자리와 흙덩이 베개라는 뜻으로, 어버이의 상중에 있는 사람이 앉는 자리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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