淵澄取暎(연징취영) 풀이

淵澄取暎

연징취영

못이 맑아서 비치니, 군자(君子)의 마음을 말한 것임.

#마음 # #군자


한자 풀이:
  • (못 ): 못, 물건이 많이 모이는 곳, 방, 깊다, 조용하다.
  • (맑을 ): 맑다, 맑게 하다, 물이 깨끗함.
  • (취할 ): 취하다, 장가들다, …당하다, 조사(助辭), 12인연(因緣)의 하나.
  • (비칠 ): 映의 俗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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淵澄取暎(연징취영)의 의미: 못이 맑아서 비치니, 군자(君子)의 마음을 말한 것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加膝墜淵 획순 加膝墜(가슬추)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嶽(악) : 깊은 못과 큰 산이라는 뜻으로, 침착(沈着)하고 흔들림이 없음의 비유(比喩).
  • 積水成(적수성) :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모이면 큰 것이 됨을 이르는 말.

  • 徹底淸(철저청) : 물이 밑바닥까지 맑다는 뜻으로, 지극(至極)히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攬轡淸(남비청) : 말의 고삐를 잡아 천하를 맑게 한다는 뜻으로, 관리가 되어 어지러운 정치를 새롭게 바로잡아 보겠다는 큰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淵澄取暎(연징취영)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廓然大公 획순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淡水之交(담수지교)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如松之盛(여송지성) : 솔 나무같이 푸르러 성(盛)함은 군자(君子)의 절개(節槪)를 말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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