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申申當付(신신당부) 풀이
• 한자 풀이:
- 申 (납 신): 납, 펴다, 원숭이, 아홉째 지지(地支), 방향으로는 서남서, 시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 申 (납 신): 납, 펴다, 원숭이, 아홉째 지지(地支), 방향으로는 서남서, 시로는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
- 當 (마땅할 당): 마땅하다, 주관하다, 의당 …여야 함, 대적(對敵)하다, 가슴에 대는 갑옷.
- 付 (줄 부): 주다, 붙다, 부치다, 부탁하다, 건넴.
• 같은 의미의 한자:
- 신신부탁(申申付託)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令五申(삼령오신)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 追申(추신) : 추신(追伸). 뒤에 추가(追加)하여 말한다라는 뜻으로, 편지(便紙) 등(等)에서 글을 추가(追加)할 때 그 글의 머리에 쓰는 말.
- 三令五申(삼령오신)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 追申(추신) : 추신(追伸). 뒤에 추가(追加)하여 말한다라는 뜻으로, 편지(便紙) 등(等)에서 글을 추가(追加)할 때 그 글의 머리에 쓰는 말.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付祿忠義(부록충의)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申申當付(신신당부) 관련 한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七顚八起(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지고 여덟 번 일어난다는 뜻으로, 여러 번 실패하여도 굴하지 아니하고 꾸준히 노력함을 이르는 말.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千請萬囑(천청만촉) : 수없이 여러 번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조금 96
#음식 79
#사이 200
#행동 137
#잘못 93
#아내 81
#소리 96
#자신 208
#유래 280
#비유 1177
#태도 72
#시대 114
#여자 101
#때문 58
#지위 65
#정도 153
#재능 61
#모습 66
#세월 71
#사용 312
#구름 67
#형제 68
#처음 91
#은혜 70
#아래 86
#의미 1817
#표현 88
#동안 70
#따위 228
#사물 1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ㅅ
ㄷ
ㅂ
(총 10개)
:
사신담배, 선속도법, 쇠소두방, 신신당부, 상송 도법, 상습 도박, 색상 대비, 시상 다발, 식스디 빔, 심사 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