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當以別論(당이별론)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使民以時(사민이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河梁別(하량별)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 別乾坤(별건곤)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 別而聽之(별이청지) : 구별해서 듣는다는 뜻으로, 한사람 한사람에 대하여 따로따로 듣거나 따로 묻는 상황을 의미하는 말.
- 抗表極論(항표극론)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談論風發(담론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論(견백론)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當以別論(당이별론) 관련 한자
- 形勝之國(형승지국) : 지세가 좋아서 싸우면 이길 만한 자리에 있는 나라.
- 千萬不當(천만부당) : 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함.
-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拔群(발군) :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 特立之士(특립지사)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 專人急報(전인급보) : 따로 사람을 보내어 급히 알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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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ㅇ
ㅂ
ㄹ
(총 7개)
:
당이별론, 데오빌로, 도이블러, 디아볼로, 다이 분리, 단일 볼륨, 덩이 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