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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皓 (흴 호): 희다, 머리털이 세다, 희게 빛남, 밝다, 깨끗하다.
• 齒 (이 치): 이, 어금니, 이 모양으로 생긴 것, 나이, 주사위.
• 丹 (붉을 단): 붉다, 붉게 하다, 정성, 붉은 빛 흙, 붉은 빛.
• 脣 (입술 순): 입술, 맞다, 부드럽게 떠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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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의미의 한자:

• 주순호치(朱脣皓齒)
• 단순호치(丹脣皓齒)

• 朱脣皓齒(주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皓皓白髮(호호백발) : 밝고 밝은 흰 머리터럭이라는 뜻으로, 온통 하얗게 센 머리. 또는 그런 노인.
• 明眸皓齒(명모호치) : 맑은 눈동자와 흰 이라는 뜻으로, 미인(美人)의 모습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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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若拔痛齒(약발통치) : 마치 앓던 이가 빠진 것 같다는 뜻으로, 걱정을 끼치던 것이 없어져 아주 시원하다는 의미.
• 朱脣皓齒(주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終身不齒(종신불치) :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인간(人間)다운 대접(待接)을 해 주지 않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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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盲者丹靑(맹자단청)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丹筆定罪(단필정죄) : 법규 적용에서 서면에 왕이 주필(朱筆)로써 그 죄형을 정하여 기록하던 일.
• 七寶丹粧(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一片丹心(일편단심) : 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변치 아니하는 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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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搖脣鼓舌(요순고설)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朱脣皓齒(주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上下脣舌(상하순설) : 남의 입에 자꾸 오르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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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絶世代美(절세대미) : 이 세상(世上)에서는 견줄 사람이 없을 정도(程度)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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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搖脣鼓舌(요순고설)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朱脣皓齒(주순호치) : 붉은 입술과 하얀 치아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자를 이르는 말.
• 鴟目虎吻(치목호문) :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많은 상(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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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ㅊ ㄷ ㅅ (총 3개) : 하측두선, 호치단순, 화차 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