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鼻莫開(안비막개) 풀이

眼鼻莫開

안비막개

눈코 뜰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 #사이 #눈코


한자 풀이:
  • (눈 ): 눈, 눈이 불거진 모양, 보다, 구멍, 고동.
  • (코 ): 코, 구멍, 코 꿰다, 손잡이, 시초.
  • (없을 ): 없다, 저물다, 부정이나 금지의 조사(助辭), 해가 저묾, 아득하다.
  • (열 ): 열다, 산 이름, 열림, 사라지다, 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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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鼻莫開(안비막개)의 의미: 눈코 뜰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鼻祖 획순 祖(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宿虎衝(숙호충) : 자는 호랑이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공연히 건드려서 화를 입거나 일을 불리하게 만듦을 이르는 말.
  • 耳懸鈴懸鈴(이현령현령)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됨을 이르는 말.
  • 三尺(오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眼鼻莫開(안비막개)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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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안비막개, 애벌매기, 양법미규, 일벽만경, 영 박물관, 예비 묶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