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矮子看戱(왜자간희) 풀이
矮子看戱
왜자간희
난쟁이가 연극을 본다는 뜻으로, 난쟁이가 키 큰 사람 뒤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것처럼 앞사람의 비평에 덩달아 비평하듯이 식견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말 #앞사람 #앞 #사용 #비유 #식견 #비평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嗟爾小子敬受此(書차이소자경수서) : 자, 너희 어린이들아! 공경(恭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받아들여야 함.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孝子愛日(효자애일)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第看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 面看交代(면간교대) :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 看晨月坐自夕(간신월좌자석)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와 앉아 있으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주책없이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이르는 말.
- 逢場作戱(봉장작희)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魔戱(마희) :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進行)에서 나타나는 뜻밖의 해살을 이르는 말.
- 戱綵娛親(희채오친) : 일부러 채색 옷을 입고 어버이를 기쁘게 해드린다는 뜻으로, 노래자(老萊子)가 일흔 살에 어버이 앞에서 무색옷을 입고 재롱을 부렸다는 고사에서, 어버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 [= 彩衣娛親 (채의오친)].
- 遊戱三昧(유희삼매) : 놀며 장난하며 삼매경에 빠진다는 뜻으로, 딴 정신이 없이 노는 데만 몰두함을 이르는 말.
▹ 矮子看戱(왜자간희)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搖脣鼓舌(요순고설) : 입술을 움직이고 혀를 찬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비평한다는 의미로 활용됨.
- 月旦評(월단평) : 사람에 대한 평(評). 중국 후한(後漢) 때에 허소(許劭)라는 사람이 매월 초하루마다 마을 사람들의 인물을 평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知音(지음)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博學多識(박학다식) :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 無識君子(무식군자) :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나 식견이 없어도 말과 품행이 올바른 사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前人未發(전인미발) :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 前覆後戒(전복후계) : 앞에서 전복되면 뒤에서 경계한다는 뜻으로, 앞 수레의 전복이 뒷 수레의 경계가 되듯이 앞사람의 실패를 보고 뒷사람은 경계를 삼아야 한다는 의미.
#자리 94
#마음 496
#사랑 91
#행동 137
#여자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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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61
#모습 66
#잘못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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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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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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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105
#속담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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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56
#은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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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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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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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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