翠帳紅閨(취장홍규) 풀이

翠帳紅閨

취장홍규

녹색(綠色) 방장과 홍색의 침실(寢室)이라는 뜻으로, 아름답게 꾸며 놓은 귀부인(貴夫人)의 침실(寢室)을 이르는 말.

#침실 #녹색


한자 풀이:
  • (물총새 ): 물총새, 비취색, 꽁지 살, 물총새의 암컷.
  • (휘장 ): 휘장(揮帳), 천막, 군막(軍幕), 공책, 장.
  • (붉을 ): 붉다, 길쌈하다, 검붉다, 선홍색(鮮紅色), 여공(女功).
  • (도장방 ): 도장방, 독립한 작은 문, 궁중의 작은 문, 이문(里門), 남녀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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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帳紅閨(취장홍규)의 의미: 녹색(綠色) 방장과 홍색의 침실(寢室)이라는 뜻으로, 아름답게 꾸며 놓은 귀부인(貴夫人)의 침실(寢室)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白髮顔(백발안) :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綠鬢顔(록빈안) : (1)윤이 나는 검은 귀밑머리와 발그레한 얼굴이라는 뜻으로, 젊고 아름다운 여자의 얼굴 또는 젊은 여자의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2)‘녹빈홍안’의 북한어.
  • 萬綠叢中一點(만록총중일점) : 전체(全體)가 푸른 잎으로 덮인 가운데 한 송이의 붉은 꽃이 피어 있다는 뜻으로, (1) 평범(平凡)한 것이 많은 가운데서 하나가 뛰어남 (2) 또는 많은 남자(男子) 가운데 여자(女子)가 한 사람 끼여 있음을 이르는 말.

  • 借廳借(차청차) :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방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翠帳紅閨(취장홍규) 관련 한자

  • 草綠同色(초록동색) :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으로, 서로 같은 무리끼리 어울린다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명칭은 달라도 성질이나 내용은 같다는 뜻으로도 사용됨.
  • 綠衣黃裏(녹의황리) : 간색(間色)인 녹색으로 옷감을 삼고 정색(正色)인 황색으로 안찝을 댄다는 뜻으로, 존비(尊卑)와 귀천의 자리가 뒤바뀜을 이르는 말.

  • 蕩蕩平平室(탕탕평평실) : 조선 시대에, 정조의 침실을 이르던 말. 정조가 영조의 명을 받아 꿈에도 잊지 않고 탕평책을 펴기에 힘썼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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