聚散逢別(취산봉별) 풀이

聚散逢別

취산봉별

모였다가 흩어지고 만났다가 헤어짐.

#의미 #이권


한자 풀이:
  • (모일 ): 모이다, 모으다, 누적(累積)된 것, 무리, 저축(貯蓄).
  • (흩을 ): 흩다, 비틀거리다, 절룩거림, 흩어지다, 따로따로 떨어지다.
  • (만날 ): 만나다, 성(盛)하다, 상봉함, 맞다, 점치다.
  • (나눌 ): 나누다, 떠나다, 헤어지다, 구별하다, 다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이합집산(離合集散)
  • 이합(離合)
  • 취산이합(聚散離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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聚散逢別(취산봉별)의 의미: 모였다가 흩어지고 만났다가 헤어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聚斂之臣 획순 斂之臣(렴지신) : 거두어드리는 신하라는 뜻으로, 지위를 이용하고 윗사람의 권력을 빌어, 백성을 가혹하게 다루고, 세금이나 뇌물을 긁어드리는 신하를 이르는 말.
  • 情會神(정회신) : 정신(精神)을 가다듬어 한군데에 모음.
  • 鳥散(수조산) : 짐승처럼 모였다가 새처럼 흩어진다는 뜻으로, 정돈되지 못한 오합지중(烏合之衆)의 의미로 사용됨.
  • 暮散(조모산) : 아침에 모였다가 저녁에 헤어진다는 뜻으로, 모이고 헤어짐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聚散逢別(취산봉별)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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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취사분별, 취산봉별, 청산 방법, 침수 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