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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茫 (아득할 망): 아득하다, 빠르다, 갑자기, 시무(時務), 남만(南蠻)의 하나.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際 (사이 제): 사이, 가, 만나다, 당하다, 사귀다.
• 涯 (물가 애): 물가, 끝, 잡도리하다, 수변(水邊),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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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의미의 한자:

• 망무애반(茫無涯畔)

• 浩浩茫茫(호호망망) : ‘호호망망하다’의 어근.
• 茫茫大海(망망대해) :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 茫然自失(망연자실) : 멍하니 정신을 잃음.
• 茫無涯畔(망무애반) :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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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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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望無際(일망무제) : 한눈에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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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天涯孤獨(천애고독)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茫無涯畔(망무애반) :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
• 天涯異域(천애이역) : 하늘 끝의 이역이라는 뜻으로, 매우 먼 남의 나라를 이르는 말.
• 天涯地角(천애지각) : 하늘의 끝이 닿은 곳과 땅의 한 귀퉁이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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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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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茫無涯畔(망무애반) : 아득하게 넓고 멀어 끝이 없음.
• 太古順民(태고순민) : 아득한 옛날의 순하고 선량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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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ㅁ ㅈ ㅇ (총 19개) : 만만장야, 만만쟁이, 망명죄인, 망무제애, 매명주의, 맹물자어, 명목주의, 모모제인, 몽매주의, 무망지인, 무명장야, 무명지인, 묵목장어, 물메작용, 민물장어, 민물장에, 민물장의, 물밑 작업, 물밑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