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可奈何(막가내하) 풀이

莫可奈何

막가내하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무지 #어찌 #융통성 #고집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저물다, 부정이나 금지의 조사(助辭), 해가 저묾, 아득하다.
  • (옳을 ): 옳다, 오랑캐 임금, 정도, …쯤, 좋다.
  • (어찌 ): 어찌, 나락(奈落), 왜.
  • (어찌 ): 어찌, 메다, 무엇, 어느, 왜냐하면.

같은 의미의 한자:
  • 무가내(無可奈)
  • 막무가내(莫無可奈)
  • 무가내하(無可奈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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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可奈何(막가내하)의 의미: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고집이 세어 어찌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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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可奈何(막가내하) 관련 한자

  • 往者勿止 획순 往者勿止(왕자물지)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 萬覇不聽(만패불청) :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閉門造車(폐문조거) :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뜻으로,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고집이나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道學先生 획순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不達時變(부달시변) :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 變通(변통) :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의지 69 #행동 137 #모양 142 #나이 97 #가운데 104 #잘못 93 #표현 88 #지위 65 #문장 59 #훌륭 85 #따위 228 #재주 82 #천하 94 #유래 280 #사용 312 #근심 65 #세상 339 #재앙 64 #어려움 105 #사이 200 #마음 496 #자식 104 #머리 141 #속담 63 #백성 105 #바람 136 #집안 93 #모습 66 #세월 71 #군자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막가내하, 무가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