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知沒覺(무지몰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神出鬼沒(신출귀몰) :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뜻으로, 그 움직임을 쉽게 알 수 없을 만큼 자유자재로 나타나고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年淺沒覺(연천몰각) : ‘연천몰각하다’의 어근.
- 無上正覺(무상정각)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師德弟愼正道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가 받들어야 바른 길의 지혜(智慧)를 밝혀 깨닫음.
▹ 無知沒覺(무지몰각) 관련 한자
- 酒囊飯袋(주낭반대) : 술을 담는 부대와 밥을 담는 주머니라는 뜻으로, 술과 음식을 축내며 일은 아니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無知莫知(무지막지) :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 街童走卒(가동주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朝夕哭泣(조석곡읍) : 상가에서, 아침저녁으로 궤연(几筵)에 음식을 올릴 때 소리 내어 슬피 우는 일.
#싸움 61
#소리 96
#고사 108
#편안 62
#임금 189
#모습 66
#재앙 64
#어려움 105
#태도 72
#관계 90
#노력 69
#나라 392
#조금 96
#사용 312
#바람 136
#하늘 251
#정도 153
#물건 136
#경우 64
#사랑 91
#세상 339
#생각 236
#인간 65
#자식 104
#사람 1461
#동안 70
#생활 82
#자신 208
#형제 68
#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ㅈ
ㅁ
ㄱ
(총 7개)
:
매조미간, 매조밋겨, 매지밋겨, 명재명간, 무지몰각, 무진무궁, 면적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