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莫非命也(막비명야)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愛莫助之(애막조지) : 사랑하나 도와줄 수가 없음.
-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 莫此爲甚(막차위심) : 이에 더할 수 없이 심(甚)함.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非命橫死(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命卒之秋(명졸지추) : 거의 죽게 된 때.
-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何其多也(하기다야) : 의외로 많음을 이르는 말.
- 政者正也(정자정야) : 정(政)이라는 글자의 본뜻은 나라를 바르게 한다는 것임.
- 焉哉乎也(언재호야) : '언재호야'. 이 네 글자는 어조사(語助辭)임.
-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 莫非命也(막비명야) 관련 한자
- 算命先生(산명선생) : 운명과 재수의 좋고 나쁨을 점치는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八字所關(팔자소관) : 타고난 운수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일.
- 通天之數(통천지수) : 하늘에 통하는 운수라는 뜻으로, 아주 좋은 운수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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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36
#인간 65
#방법 59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ㅂ
ㅁ
ㅇ
(총 9개)
:
막비명야, 말방멩이, 맞방망이, 먹보말이, 물방마이, 물방망이, 물방맹이, 밀방망이, 맨발 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