讀破萬卷(독파만권) 풀이

讀破萬卷

독파만권

만 권의 책을 막힘없이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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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읽을 ): 읽다, 구두점(句讀點), 이두(吏讀·吏頭), 구절과 구절 사이에 찍어, 읽기에 편리하게 한 점, 삼국 시대부터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어 우리말을 적는 데 쓰던 문자.
  • (깨뜨릴 ): 깨뜨리다, 무너지다, 깨지다, 다하다, 악곡 이름.
  • (일만 ): 1만, 다수, 결코, 크다, 전갈(全蠍).
  • (말 ): 말다, 책, 굽다, 옛날에는 댓조각이나 나무조각에 글을 써서 꿰어 말았음, 구부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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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破萬卷(독파만권)의 의미: 만 권의 책을 막힘없이 읽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牛耳讀經 획순 牛耳經(우이경) :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함을 이르는 말.
  • 晴耕雨(청경우)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書不求甚解(서불구심해) : 책을 읽는 데 이해(理解)하기 어려운 것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 뜻을 깊이 연구(硏究)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독서(讀書)는 즐겨 하나 참된 학문(學文)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 되풀이하여 몇 번이고 숙독(熟讀)하면 뜻이 통(通)하지 않던 곳도 저절로 알게 됨. 숙독(熟讀)을 권(勸)하는 것.
  • 在家書(재가서) : 밖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讀破萬卷(독파만권) 관련 한자

  • 泮蛙 획순 泮蛙(반와) :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開卷有得(개권유득) : 책을 열면 소득이 있다는 뜻으로, 책을 읽게 되면 항상 유익함을 얻게 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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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단편모균, 돌팔매군, 대포 물건, 두 평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