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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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
- 말씀 , 하소연하다 , 말하다 , 알리다 , 쓰다
- 죄인에게 낙인찍는 칼의 모양인 ‘辛(신)’에서 본래 ‘잘잘못을 따지다’는 의미인데, 후에 ‘말’이나 ‘글’, 또는 ‘감사’, ‘사양’ 등의 의미를 파생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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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論語>.
辭: 말씀 사 達: 통할 달 而: 말 이을 이 已: 그칠 이 矣: 어조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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雄辭健筆(웅사건필)
: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雄: 수컷 웅 辭: 말씀 사 健: 튼튼할 건 筆: 붓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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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一辭(중구일사)
: 여러 사람의 입에서 하나의 말을 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하는 말이 일치함을 이르는 말.
衆: 무리 중 口: 입 구 一: 한 일 辭: 말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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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辭可答(무사가답)
: 사리가 옳아 감히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음.
無: 없을 무 辭: 말씀 사 可: 옳을 가 答: 대답할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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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色不變(사색불변)
: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辭: 말씀 사 色: 빛 색 不: 아니 불 變: 변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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響不辭聲(향불사성)
: 울림은 소리를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울림은 어떤 소리에도 따라서 일어난다는 의미에서 공을 세우면 명예는 자연히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響: 울림 향 不: 아니 불 辭: 말씀 사 聲: 소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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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辭安定(언사안정)
: 태도(態度)만 침착(沈着)할 뿐 아니라 말도 안정(安定)케 하며 쓸데없는 말을 삼감.
言: 말씀 언 辭: 말씀 사 安: 편안할 안 定: 정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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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辭: 말씀 사 讓: 사양할 양 之: 갈 지 心: 마음 심 之: 갈 지 端: 바를 단 也: 잇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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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不獲命(사불획명)
: 사퇴(辭退)했으나 허락(許諾)을 얻지 못함.
辭: 말씀 사 不: 아니 불 獲: 얻을 획 命: 목숨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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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意表明(사의표명)
: 사임할 뜻을 표함.
辭: 말씀 사 意: 뜻 의 表: 겉 표 明: 밝을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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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讓之心(사양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辭: 말씀 사 讓: 사양할 양 之: 갈 지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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辭理明暢(사리명창)
: 말에 조리(條理)가 있고 분명(分明)함.
辭: 말씀 사 理: 다스릴 리 明: 밝을 명 暢: 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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斗酒不辭(두주불사)
: 말술도 사양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술을 매우 잘 마심을 이르는 말.
斗: 말 두 酒: 술 주 不: 아니 불 辭: 말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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