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逆風逆水(역풍역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大逆無道(대역무도) :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지어 도리에 크게 어긋나 있음. 또는 그런 짓.
- 逆耳之言(역이지언) :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랄한 충고를 이르는 말.
- 萬古逆賊(만고역적) : 세상에 비길 데 없이 괘씸한 역적.
- 惡逆無道(악역무도) :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大逆無道(대역무도) : 임금이나 나라에 큰 죄를 지어 도리에 크게 어긋나 있음. 또는 그런 짓.
- 逆耳之言(역이지언) :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랄한 충고를 이르는 말.
- 萬古逆賊(만고역적) : 세상에 비길 데 없이 괘씸한 역적.
- 惡逆無道(악역무도) : 비길 데 없이 악독하고 도리에 맞지 않음.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逆風逆水(역풍역수)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 : 노는 물결 아래의 달을 뚫고, 배는 물 가운데 하늘을 누름.
- 波瀾萬丈(파란만장)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 彭湃(팽배) : (1) 물결이 맞부딪쳐 솟구침 (2) 전(傳)하여, 사물(事物)이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일어남.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莫逆之友(막역지우) : 서로 거스름이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한 친구를 이르는 말.
#재앙 64
#소리 96
#경계 56
#실패 56
#상황 119
#훌륭 85
#학문 107
#세상 339
#문장 59
#어버이 60
#백성 105
#따위 228
#유래 280
#상태 110
#싸움 61
#편안 62
#은혜 70
#여자 101
#노력 69
#중국 253
#물건 136
#사람 1461
#잘못 93
#상대 56
#관계 90
#죽음 73
#이익 89
#근심 65
#벼슬 88
#무리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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