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通同作弊(통동작폐)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 同根連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逢場作戱(봉장작희)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見機而作(견기이작)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自作孼(자작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名文大作(명문대작) : 훌륭한 글로 지은 방대한 문학 작품.
- 弊風惡習(폐풍악습) : 폐해(弊害)가 되는 나쁜 풍습(風習).
- 韓弊煩刑(한폐번형) : 한비(韓非)는 진왕(晉王)을 달래 형벌(刑罰)을 펴다가 그 형벌(刑罰)에 죽음.
- 殺戮之弊(살육지폐) : (무엇을 트집잡아) 사람을 잔인(殘忍)하게 마구 죽이는 폐단(弊端).
- 弊衣破冠(폐의파관) : 헤진 도포와 부서진 삿갓이라는 뜻으로, 너절하고 구차한 차림새를 이르는 말.
▹ 通同作弊(통동작폐)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