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邪不犯正(사불범정)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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辟邪進慶(벽사진경)
: 나쁜 귀신을 쫓고 경사스러운 일로 나아감을 이르는 말.
- 邪慾偏情(사욕편정) :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干將莫邪(간장막사) : 명검도 사람의 손길이 가야만 비로소 빛나듯이 사람의 성품(性品)도 원래(原來)는 악하므로 노력(努力)을 기울여야 선하게 될 수 있다는 의미(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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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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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怒難犯(중노난범)
: 분노하여 일어선 대중을 당하여 내기 어려움.
- 秋毫不犯(추호불범) : 매우 청렴하여 남의 것을 조금도 건드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干名犯義(간명범의) : 명분을 거스르고 의리를 어기는 행위.
- 房外犯色(방외범색) : 자기 아내 이외의 여자와 육체관계를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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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正松五竹(정송오죽)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正經大原(정경대원) : 바른길과 큰 원칙.
▹ 邪不犯正(사불범정)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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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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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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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黑之辨(백흑지변)
: 옳고 그름이나 바른 일과 사악한 일을 구별하여 가려내는 일.
- 免夭(면요) : 젊은 나이에 죽음을 면하였다는 뜻으로, 나이 쉰 살을 겨우 넘기고 죽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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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大義名分(대의명분) : (1)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고 행하여야 할 도리나 본분. (2)떳떳이 내세울 만한 도덕적 원칙이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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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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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ㅂ
ㅈ
(총 11개)
:
사불범정, 삼바보지, 삼반봉직, 소부벽준, 산불 방지, 선발 배지, 설비 보전, 수분 보존, 수분 부족, 신분 보장, 신분 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