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釋服從吉(석복종길) 풀이
釋服從吉
석복종길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일 #상복 #복 #사람 #경우 #기간 #시대 #3년 #의미 #십악 #즐거움 #조선 #가운데 #애도 #상중•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神帝釋(삼신제석) :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 手不釋卷(수불석권) : 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음.
- 釋紛利俗(석분이속) : 이상(以上) 팔인의 재주를 다하여 어지러움을 풀어 풍속(風俗)에 이롭게 함.
- 個個服招(개개복초) : 죄를 낱낱이 자백함.
- 兄無衣服弟必獻之(형무의복제필헌지) : 형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아우는 반드시 이를 드려야 함.
- 弟無衣服兄必與之(제무의복형필여지) : 아우에게 의복(衣服)이 없으면 형은 반드시 이를 주어야 함.
- 有服之親(유복지친) :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가까운 친척.
- 再從叔(재종숙) : 아버지의 육촌 형제.
- 舍己從人(사기종인) :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 三從叔母(삼종숙모) : 삼종숙의 아내.
- 見善從之(견선종지) :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는 뜻.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立春大吉(입춘대길) : 입춘을 맞이하여 길운을 기원하며 벽이나 문짝 따위에 써 붙이는 글귀.
- 永綏吉邵(영수길소) : 그리고 영구(永久)히 편안(便安)하고 길함이 높음.
▹ 釋服從吉(석복종길) 관련 한자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年不蜚(삼년불비) :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 竿頭過三年(간두과삼년) : 대 끝에서도 3년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괴로움을 오랫동안 참고 지낸다는 말.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生三死七(생삼사칠) :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
- 百日天下(백일천하) :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일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때까지 약 100일간의 지배.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有服之親(유복지친) : 복제(服制)에 따라 상복을 입어야 하는 가까운 친척.
- 寢苫枕草(침점침초) : 저락자리를 깔고 풀을 베게 삼아 눕는다는 뜻으로, 부모(父母)의 상중(喪中)에 자식(子息)된 자는 어버이가 흙속에 묻혀 있음을 슬퍼하여 아주 검소(儉素)해야 함을 이르는 말.
- 孤女(고녀) : 아버지의 상중에 있는 여자가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兩舌(양설) : (1)‘양설’의 북한어. (2)십악의 하나. 서로에게 다른 말을 하여 이간질함을 이른다.
- 輓歌(만가) : (1) 상여(喪輿)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2) 죽은 사람을 애도(哀悼)하는 노래.
- 生榮死哀(생영사애) : 살아서 영화롭고 죽어서 애도하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은 살아서는 존경을 받고, 죽어서는 애통해함을 받는다는 의미.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實事求是(실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행동 137
#자연 73
#아래 86
#아내 81
#백성 105
#어머니 72
#얼굴 99
#집안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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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71
#모양 142
#생활 82
#나무 166
#은혜 70
#중국 253
#구름 67
#인간 65
#상대 56
#자식 104
#무리 64
#상황 119
#의미 1817
#바람 136
#재능 61
#사람 14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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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ㅂ
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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