集大成(집대성) 풀이

集大成

집대성

여러 가지를 모아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완성함.

# #그것 #모아 #정리 #완성 #체계 #의미 #통합


한자 풀이:
  • (모일 ): 모이다, 모으다, 이르다, 머무르다, 화살이 맞다.
  • (큰 ): 크다, 거대함, 많다, 고귀하다, 훌륭하다.
  • (이룰 ): 이루다, 이루어지다, 다스리다, 무성하다, 중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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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大成(집대성)의 의미: 여러 가지를 모아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완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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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大成(집대성)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億萬之心 획순 億萬之心(억만지심) : 백성마다 제각각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하나로 모아 나라를 위하여 이바지하려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塵合泰山(진합태산) : 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萬里長城 획순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築室道謀(축실도모) :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다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사람마다 딴소리를 하여 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쓸데없는 의논을 하여 실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矛盾 획순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 年功序列(연공서열) : 근속 연수나 나이가 늘어 감에 따라 지위가 올라가는 일. 또는 그런 체계.

  • 三位一體 획순 三位一體(삼위일체) :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태도 72 #가난 90 #재능 61 #생활 82 #자리 94 #머리 141 #근본 66 #물건 136 #비유 1177 #구름 67 #아침 72 #형제 68 #상황 119 #재앙 64 #실패 56 #문장 59 #행동 137 #정도 153 #경우 64 #신하 62 #처음 91 #동안 70 #벼슬 88 #어머니 72 #하늘 251 #나무 166 #이름 211 #사람 1461 #중국 253 #자신 20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3개) : 자단소, 자도사, 자돈사, 자동사, 자동선, 자동성, 자동식, 자두색, 자디색, 작도샴, 작동선, 작두샴, 잔디색, 장단수, 장대석, 장덕석, 장덕수, 장독소, 재단사, 재단선, 재단속, 재단실, 재담수, 재당선, 재당숙, 잰덥시, 저도수, 저독성, 저돌성, 적당선, 적대성, 적대시, 적대심, 적도선, 적도수, 적돈수, 적동색, 적동석, 적동설, 전단사, 전달성, 전달식, 전당시, 전대사, 전도사, 전도서, 전도성, 전도술, 전동식, 전두사, 전등사, 전등선, 전등식, 전딜심, 절단선, 절단술, 절대설, 절대성, 절대시, 절대식, 절도사, 접대성, 접대소, 접대실, 접동새, 접두사, 정다심, 정당사, 정당성, 정대수, 정도성, 정도소, 정독실, 정동사, 정동성, 정동식, 정두식, 젖동생, 제대식, 제도사, 제도상, 제도수, 제도실, 제독소, 제동산, 제동성, 제등수, 조당수, 조대산, 조대술, 조동사, 조동선, 조동식, 조두순, 족답식, 종다수, 종달새, 종두소, 좌대신, 주당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