額內之間(액내지간) 풀이

額內之間

액내지간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사이


한자 풀이:
  • (이마 ): 이마, 머릿수, 편액(扁額), 일정한 양(量), 현판(懸板).
  • (안 ): 안, 들이다, 여관(女官), 어느 범위 안, (나).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틈 ):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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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焦頭爛(초두난)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 銅頭鐵(동두철) : 성질이 모질고 의지가 굳어 거만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虎(백대호) : 이마와 눈썹의 털이 허옇게 센 늙은 호랑이.

  •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額內之間(액내지간) 관련 한자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자신 208 #아침 72 #천하 94 #임금 189 #방법 59 #사람 1461 #머리 141 #근본 66 #조금 96 #편안 62 #생활 82 #의지 69 #태도 72 #가난 90 #싸움 61 #백성 105 #나라 392 #모양 142 #죽음 73 #상대 56 #음식 79 #정도 153 #사물 172 #재앙 64 #따위 228 #경우 64 #나이 97 #문장 59 #노력 69 #표현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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