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닷가

☆☆☆   名詞  

🗣️ 発音, 活用形: • 바닷가 (바다까) • 바닷가 (바닫까)
📚 カテゴリー: 地形   旅行  

• 캠프 (camp) : 산이나 들 또는 바닷가 등에 천막을 치고 일시적으로 하는 생활. 또는 그런 생활을 하는 곳.
• 해수욕장 (海水浴場) : 사람들이 바닷물에서 헤엄치고 놀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바닷가.
• 준설하다 (浚渫하다) : 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바닷가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다.
• 어촌 (漁村) : 물고기를 잡아 생활하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바닷가 마을.
• 준설 (浚渫) : 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바닷가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
• 캠핑 (camping) : 산이나 들 또는 바닷가 등에서 텐트를 치고 생활함. 또는 그런 생활.

• 내 고향은 바닷가 근처여서 사시사철 비가 자주 내렸다. [사시사철 (四時四철)]
• 응, 우선 바닷가 옆에 있는 호텔을 숙소로 쓰려고. [쓰다]
• 그래? 바닷가 근처에는 절대 가지 말아야겠어. [노도 (怒濤)]
• 바닷가 근처에 있는 소나무들은 갯바람을 맞으며 자라서 단단하고 튼튼했다. [갯바람]
• 바닷가 마을은 낮이 되면 조용해지네요. [고깃배]
• 바닷가에서 뱃사람 차림의 사내를 돌아보았다. [뱃사람]
• 오늘 바닷가 날씨가 맑아야 수영을 할 텐데. [뱃사람]
• 저런, 이러다가 바닷가 도시들이 물에 잠기는 것 아냐? [해수면 (海水面)]
• 바닷가 주민들은 여름 한철 피서객들이 쓰고 가는 돈으로 일 년을 살았다. [피서객 (避暑客)]
• 전쟁이 시작되면서 조용하던 바닷가 마을이 불시에 싸움터로 변하고 말았다. [싸움터]
• 그럼 바닷가 여행은 취소해야겠다. [발령되다 (發令되다)]
• 이 바닷가 마을은 어민들이 조성한 방풍림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어촌이다. [방풍림 (防風林)]
• 바닷가 근처에 사는 유민이네는 바다에서 직접 미역을 채취해서 먹고 있다. [채취하다 (採取하다)]
• 바닷가 둑 위에 혼자 앉아 바다를 바라보니 무수한 상념이 떠올랐다. [둑]
• 바닷가 모래사장. [모래사장 (모래沙場)]
• 우리는 아침 식사 전에 바닷가로 산책을 나가 맨발로 모래사장을 거닐었다. [모래사장 (모래沙場)]
• 지금까지 바닷가에서 놀다 온 거니? [모래사장 (모래沙場)]
• 바닷가 백사장. [백사장 (白沙場)]
• 바닷가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싶어. [백사장 (白沙場)]
• 바닷가 근처에는 모래의 퇴적으로 단수되어 만들어진 호수가 있었다. [단수되다 (斷水되다)]
• 파도는 바닷가 백사장 위에 그려진 그림을 곱게 지워버렸다. [곱다]
• 새벽 미명부터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바닷가 모래사장이 가득 찼다. [미명 (未明)]
• 너는 '바닷가' 하면 뭐가 떠올라? [이미지 (image)]
• '바닷가' 하면 바다의 짠 내음의 이미지가 딱 떠올라. [이미지 (image)]
• 이 나라는 바닷가 주변을 중심으로 큰 항구 도시가 발달하였다. [항구 도시 (港口都市)]
• 네, 바닷가에 있다 보니 일찍부터 무역업이 발달했다고 해요. [항구 도시 (港口都市)]
• 바닷가 근처는 특히 장마철에 소금기가 많은 바람 때문에 불쾌지수가 매우 높다. [소금기 (소금氣)]
• 제주도에는 물을 구하기 쉬운 바닷가 근처에 군락이 형성되어 있다. [군락 (群落)]
• 왜와 인접한 바닷가 마을들은 왜적의 잦은 침략을 받았다. [왜 (倭)]
• 태풍의 영향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파도가 바닷가 마을을 순식간에 덮쳤다. [어마어마하다]
• 바닷가 마을에서는 대부분의 사내들이 고기잡이를 하러 마을을 떠났다. [고기잡이]
• 태풍의 영향으로 바닷가 근처의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침수 (沈水)]
• 물놀이에 지친 승규는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흙장난을 치며 쉬고 있었다. [흙장난]
• 파도에 휩쓸려 간 아들의 생존 여부도 모른 채, 어머니는 며칠째 바닷가 주변을 헤매고 있다. [생존 (生存)]
• 바닷가의 횟집. [횟집 (膾집)]
• 바닷가 근처에는 해안가를 따라 횟집이 늘어서 있었다. [횟집 (膾집)]
• 바닷가 근처까지 왔으니 바다나 보러 갈까? [-ㄹ 듯싶다]
• 바람이 서남으로 불어서 공장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가 바닷가 쪽으로 흘러갔다. [서남 (西南)]
• 바닷가 지역에서 잡은 수산물은 내륙 지방에 이입되어서 비싼 값에 팔렸다. [이입되다 (移入되다)]
• 너는 바닷가 놀러가는데 수영복도 안 챙겨? [헤엄치다]
• 바닷가 근처에는 해풍에 오징어를 말리는 건조장이 있었다. [해풍 (海風)]
• 바닷가를 산책하는데 선선한 해풍이 불어와 기분이 상쾌해졌다. [해풍 (海風)]
• 바닷가 모래밭. [모래밭]
• 이번 태풍으로 바닷가 근처의 마을들이 수몰되었다. [수몰되다 (水沒되다)]
• 간조의 바닷가. [간조 (干潮)]
• 조망이 탁 트여 바닷가 전체가 보이니 상쾌했다. [조망 (眺望)]
• 바닷가 근처의 이 마을은 벼농사를 어떻게 짓나요? [담수 (淡水)]
• 생굴로 유명한 그 바닷가 마을에 가면 직접 굴을 따는 있는 체험 관광도 할 수 있다. [생굴 (生굴)]

• ㅂㄷㄱ ( 바닷가 ) :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곳이나 그 근처. ☆☆☆ 名詞
  🌏 かいがん【海岸】。はまべ【浜辺】: 海と陸地が接している所やその辺り。
• ㅂㄷㄱ ( 부담감 ) : 어떤 의무나 책임, 일 등에 대해 느끼는 무거운 마음. ☆ 名詞
  🌏 ふたんかん【負担感】: 義務・責任・仕事などに対して感じる重い気持ち。
• ㅂㄷㄱ ( 비둘기 ) : 공원이나 길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리가 짧고 날개가 큰 회색 혹은 하얀색의 새. ☆ 名詞
  🌏 はと【鳩】: 公園や道端などでよく見かける、脚が短くて翼が大きい灰色または白色の鳥。
• ㅂㄷㄱ ( 바닷길 ) :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서 가는 길. 名詞
  🌏 かいろ・うみじ【海路】: 船に乗って海を渡る航路。
• ㅂㄷㄱ ( 바닥권 ) : 기록이나 성적, 주가 등이 더 이상 내려가기 어려울 만큼 낮은 상태의 범위. 名詞
  🌏 記録・成績・株価などがこれ以上下がることがないぐらい、低い状態の範囲。
• ㅂㄷㄱ ( 배당금 ) : 일정한 기준에 따라 몫을 정하여 나누어 주는 돈. 名詞
  🌏 はいとうきん【配当金】: 一定の基準によって分け前を決めて配る金銭。
• ㅂㄷㄱ ( 분담금 ) : 나누어서 내는 돈. 名詞
  🌏 ぶんたんきん【分担金】: 分けて負担する金。
• ㅂㄷㄱ ( 불도그 ) : 머리가 크고 넓적하며 양쪽 볼이 처져 있는 개. 名詞
  🌏 ブルドッグ: 頭が大きくて平らで、両方の頬が垂れている犬。
• ㅂㄷㄱ ( 보도국 ) : 방송국이나 신문사 등에서 새로운 소식을 알리는 일을 맡은 부서. 名詞
  🌏 ほうどうきょく【報道局】: 放送局や新聞社などで新しい消息を知らせる仕事をする部署。
• ㅂㄷㄱ ( 부담금 ) : 어떤 일에 책임을 지고 내야 하는 돈. 名詞
  🌏 ふたんきん【負担金】: ある事に対し責任をもって出すべき金銭。
• ㅂㄷㄱ ( 번데기 ) :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이 되기 전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굳은 껍질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名詞
  🌏 さなぎ【蛹】。ようちゅう【蛹虫】: 昆虫の幼虫が成虫になる前に、しばらく食物をとらず、堅い殻の中で休止状態になっている身。
• ㅂㄷㄱ ( 부둣가 ) : 부두가 있는 근처. 名詞
  🌏 埠頭の近く。
• ㅂㄷㄱ ( 발동기 ) : 동력을 일으키는 기계. 名詞
  🌏 はつどうき【発動機】: 動力を起こす機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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