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물 (江 물)
☆☆ 名詞
🗣️ 発音, 活用形: • 강물 (
강물
)
📚 カテゴリー: 地形 地理情報
🗣️ 강물 (江 물) @ 語義解説
🗣️ 강물 (江 물) @ 用例
- 청록색 강물. [청록색 (靑綠色)]
- 흙빛 강물. [흙빛]
- 폭우가 쏟아진 다음날 보니 맑았던 강물이 흙빛으로 변해 있었다. [흙빛]
- 한창 추운 겨울에는 강물 가장자리에 두께가 제법 되는 얼음이 언다. [두께]
- 잠잠한 강물. [잠잠하다 (潛潛하다)]
- 강물이 굽이치다. [굽이치다]
- 폭포에서 떨어진 물살은 강물 속으로 흘러들며 세차게 굽이쳤다. [굽이치다]
- 빙어 낚시를 할 때는 보통 겨울에 강물 위로 두껍게 언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싯줄을 넣는다. [빙어]
- 잦아진 강물. [잦아지다]
- 정화된 강물. [정화되다 (淨化되다)]
- 휘감은 강물. [휘감다]
- 우리는 마을을 휘감아 흐르는 강물을 끌어서 농사를 짓는다. [휘감다]
- 불어난 강물. [불어나다]
- 응, 강물이 불어나서 둔치까지 차올랐더라고. [불어나다]
- 우리 학교 학생들을 강물 오염 물질 제거를 위해 강 주변을 청소했다. [제거 (除去)]
- 강물에 아른거리다. [아른거리다]
- 강물 위에 아른거리는 내 그림자가 오늘따라 쓸쓸해 보였다. [아른거리다]
- 흉흉한 강물. [흉흉하다 (洶洶하다)]
- 폭우 뒤의 강물은 몹시 흉흉했다. [흉흉하다 (洶洶하다)]
- 흘러가는 강물. [흘러가다]
- 돌다리 아래로 차고 맑은 강물이 흘러간다. [흘러가다]
- 종이배 하나가 강물 위로 흘러가고 있었다. [흘러가다]
- 강물 속에 쌓인 쓰레기들을 잠수부들이 건져 올렸다. [잠수부 (潛水夫)]
- 시퍼런 강물. [시퍼렇다]
- 미끼를 끼운 낚시가 강물 속으로 들어갔다. [낚시]
- 강변에서 송구영신 불꽃놀이가 열려 강물 위로 화려한 불꽃이 수놓였다. [송구영신 (送舊迎新)]
- 아직도 곳곳에는 배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지하수나 강물 등으로 생활하는 곳이 많다. [배수 (配水)]
- 뿌연 강물. [뿌옇다]
- 맑아진 강물. [맑아지다]
- 환경 단체는 폐수로 인한 강물 오염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려고 노력했다. [심각성 (深刻性)]
- 그곳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강물 그리고 송림이 어우러져 있어 경치가 좋았다. [송림 (松林)]
- 그 강변에 있는 마을을 찾아가면 아침마다 강물 위로 물안개가 연꽃처럼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안개]
- 공업 폐수를 몰래 강으로 흘려보내 강물이 심각하게 오염되었다죠? [떠다니다]
- 네, 이곳 강물 위에는 죽은 물고기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떠다니다]
- 강물이 촐랑촐랑하다. [촐랑촐랑하다]
- 촐랑촐랑하는 강물 위로 작은 배들이 둥둥 떠다닌다. [촐랑촐랑하다]
- 물결 치는 강물 너머로 펼쳐진 풍경이 아름다웠다. [치다]
- 형은 납작한 돌을 강물 위로 던지며 동생에게 물수제비가 무엇인지 보여 주었다. [물수제비]
- 여울지는 강물. [여울지다]
- 강물 줄기. [줄기]
- 한 줄기 강물. [줄기]
- 고요한 밤이 되자 달빛만이 강물 위를 어물어물 움직였다. [어물어물]
- 잦아드는 강물. [잦아들다]
- 큰비로 불었던 강물도 이제 많이 잦아들어서 수위가 낮아졌다. [잦아들다]
- 깨끗이 흐르는 강물 아래로 유유히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보였다. [깨끗이]
- 여보, 저기 강물 좀 봐요. 산이 어슴푸레 떠 보여요. [어슴푸레]
- 우리 지역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강물 오염 상태가 심각해졌어. [오염 (汚染)]
- 옷도 입지 않은 나신 상태로 강물 위에 떠올랐어요. [나신 (裸身)]
- 울렁이는 강물. [울렁이다]
- 강물이 잔잔하게 울렁이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도 평화롭게 가라앉았다. [울렁이다]
🌷 ㄱㅁ: Initial sound 강물
-
ㄱㅁ (
고모
)
: 아버지의 누나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ば【叔母・伯母】: 父親の姉や妹を指したり呼ぶ語。 -
ㄱㅁ (
고민
)
: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名詞
🌏 なやみ【悩み】: 心の中に悩み事があって苦しみ、思いわずらうこと。 -
ㄱㅁ (
건물
)
: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거나 물건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벽과 지붕이 있는 구조물.
☆☆☆
名詞
🌏 たてもの【建物】: 住居・業務・物品の保管などの目的で造った、壁と屋根がある建造物。 -
ㄱㅁ (
그만
)
: 그 정도까지만.
☆☆☆
副詞
🌏 ここまで: もうこのぐらいまで。 -
ㄱㅁ (
구매
)
: 상품을 삼.
☆☆
名詞
🌏 こうばい【購買】: 商品を買うこと。 -
ㄱㅁ (
강물
)
: 강에 흐르는 물.
☆☆
名詞
🌏 こうすい【江水】: 大河に流れる水。 -
ㄱㅁ (
골목
)
: 집들 사이에 있는 길고 좁은 공간.
☆☆
名詞
🌏 ろじ【路地】。よこちょう【横町・横丁】: 家屋と家屋の間にある狭くて長い空間。 -
ㄱㅁ (
국민
)
: 한 나라를 구성하는 사람. 또는 그 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
☆☆
名詞
🌏 こくみん【国民】: 国家を構成する人。また、その国の国籍を有する人。 -
ㄱㅁ (
가뭄
)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名詞
🌏 かんばつ【干ばつ】。ひでり【日照り】: 長期間、雨が降らない現象。 -
ㄱㅁ (
개미
)
: 주로 기어 다니며 땅 속에 굴을 파고 떼를 지어 사는, 작고 허리가 가는 곤충.
☆☆
名詞
🌏 あり【蟻】: 主に這って移動し、地中に穴を掘って集団生活をする、小さくて胴体が細い昆虫。 -
ㄱㅁ (
고무
)
: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를 굳혀서 만든 탄력이 강한 물질.
☆☆
名詞
🌏 ゴム: ゴムの木から出てくる液体を固めて作った高弾性の物質。 -
ㄱㅁ (
거미
)
: 몸에서 끈적끈적한 줄을 뽑아 그물을 쳐서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작은 동물.
☆☆
名詞
🌏 クモ: 体からねばねばとした紐を引いて綱をかけて虫を食って生きる小さな動物。 -
ㄱㅁ (
가만
)
: 움직이지 않거나 말 없이.
☆☆
副詞
🌏 じっと: 動かず、何もいわずに。 -
ㄱㅁ (
과목
)
: 가르치거나 배워야 할 지식을 분야에 따라 나눈 갈래.
☆☆
名詞
🌏 かもく【科目・課目】: 教えたり、学ぶ知識を分野別に分類したもの。 -
ㄱㅁ (
구멍
)
: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名詞
🌏 あな【穴】: 突き抜けたり、掘ったところ。 -
ㄱㅁ (
국물
)
: 국이나 찌개 등의 음식에서 건더기를 빼고 남은 물.
☆☆
名詞
🌏 しる・つゆ【汁】。だし【出し】: 汁物や鍋物などの料理で具を除いて残るスープ。 -
ㄱㅁ (
규모
)
: 물건이나 현상의 크기나 범위.
☆☆
名詞
🌏 きぼ【規模】: 物事や現象の大きさ・範囲。 -
ㄱㅁ (
근무
)
: 직장에서 맡은 일을 하는 것. 또는 그런 일.
☆☆
名詞
🌏 きんむ【勤務】: 職場で受け持った仕事をすること。また、その仕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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