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장 (班長)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반장 (
반장
)
📚 Ангилал: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 반장 (班長) @ Жишээ
- 반장 선거는 비밀 투표가 아니라 거수 투표로 진행되었다. [거수 (擧手)]
- 강력반 반장. [강력반 (強力班)]
- 나도 반장을 해 보고 싶다. [출마하다 (出馬하다)]
- 다음 학기 반장 선거에 출마해 보지 그래. [출마하다 (出馬하다)]
- 이번 연극에서 승규는 시건방지고 거만한 반장 역할을 맡았다. [시건방지다]
- 학급의 아이들이 투표지에 자신이 원하는 반장 후보의 이름을 써 넣었다. [투표지 (投票紙)]
- 반장으로 뽑다. [뽑다]
- 유민아, 너 반장 되었다면서? [뽑다]
-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이번 반장 선거 때 지수를 뽑을 거야. [앞장서다]
- 지수는 이 학기 반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반장이 되었다. [득표 (得票)]
- 유민아, 반장 선거에서 이겼니? [표 (票)]
- 유민이는 반장 선거에서 두 표 차이로 아깝게 졌다. [표 (票)]
- 반장이 되다. [되다]
- 초등학생인 동생이 반장 선거에서 당선되어 반장이 되었다. [되다]
- 요즘 초등학교 반장 선거에는 아이들 대신 학부모들이 극성스럽게 선거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극성스럽다 (極盛스럽다)]
- 민준이는 친구들 말에 춤추다가 원하지도 않는 반장 선거에 나갔다. [춤추다]
- 반장, 오늘은 우리 반에 지각생이 없나? [지각생 (遲刻生)]
- 승규가 나의 반장 역할을 가로맡은 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 [가로맡다]
- 지수야. 반장 선거에 나간 건 어떻게 됐어? [득표하다 (得票하다)]
- 민준이가 가장 많이 득표해서 민준이가 반장이 되었어. 나는 그 다음이라 부반장이 됐어. [득표하다 (得票하다)]
- 승규는 반장 선거에서 자신이 당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하다 (豫想하다)]
- 아무도 학교의 큰 행사를 도와주지 않아서 반장 혼자 고군분투 중이다. [고군분투 (孤軍奮鬪)]
- 반 친구들은 민준이를 반장 자리에 앉히고는 기뻐하였다. [앉히다]
- 반장 선거에서 누가 뽑힐 것 같아? [꾸밈없이]
- 옛날 우리 반 반장 기억나? 걔 이번에 좋은 대학에 합격했다더라. [원체 (元體)]
- 반장 선거. [선거 (選擧)]
- 오늘은 우리 반의 반장 선거를 하는 날이다. [선거 (選擧)]
- 반장 후보자. [후보자 (候補者)]
- 쟤는 반장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나선다니?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더니 반장이 없으니 자기가 반장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거지 뭐.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 오늘 드디어 반장 임기가 끝나요. [어깨가 가볍다]
- 반장, 선생님께서 네가 숙제를 걷으라는구나. [-으라는구나]
- 이번 반장 선거에 지수가 후보로 나온대. [후보 (候補)]
- 정말? 지수가 꼭 반장이 됐으면 좋겠다. [후보 (候補)]
🌷 ㅂㅈ: Initial sound 반장
-
ㅂㅈ (
반지
)
: 손가락에 끼는 동그란 장신구.
☆☆☆
Нэр үг
🌏 БӨГЖ: гарын хуруунд зүүдэг дугуй хэлбэртэй гоёл чимэглэлийн зүйл -
ㅂㅈ (
부장
)
: 기관, 조직 등에서 한 부를 책임지고 다스리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Нэр үг
🌏 САЛБАРЫН ДАРГА, ХЭСГИЙН ДАРГА: байгууллага, бүлэглэл, зэрэгт салбар хэсгийг хариуцан захирдаг албан тушаал. мөн тийм албан тушаалд буй хүн. -
ㅂㅈ (
바지
)
: 위는 통으로 되고 아래는 두 다리를 넣을 수 있게 갈라진, 몸의 아랫부분에 입는 옷.
☆☆☆
Нэр үг
🌏 ӨМД: дээгүүрээ нэг цул, доод тал нь хоёр хөл хийж болохоор салаалсан, биеийн доод хэсэгт өмсдөг хувцас. -
ㅂㅈ (
부족
)
: 필요한 양이나 기준에 모자라거나 넉넉하지 않음.
☆☆☆
Нэр үг
🌏 ХОМСДОЛ, ГАЧИГДАЛ, ДУТМАГ: шаардлагатай хэмжээ буюу түвшинд хүрэхгүй, элбэг биш байх явдал. -
ㅂㅈ (
부자
)
: 살림이 넉넉할 정도로 재산이 많은 사람.
☆☆☆
Нэр үг
🌏 БАЯН, БАЯН ХҮН, ЧИНЭЭЛЭГ ХҮН: амьдрал ахуй нь хангалуун эд хөрөнгө ихтэй хүн.
• гэрийн ажил (48) • уучлал хүсэх (7)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хууль (42)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түүх (92) • зам хайх (20) • улс төр (149) • мэндчилэх (17)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шашин (43)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танилцуулга(гэр бүлээ) (41)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спорт (88)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кино үзэх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