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레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벌레 (
벌레
)
📚 Ангилал: шавьж хорхойны төрөл📚 Annotation: 주로 '~ 벌레'로 쓴다.
🗣️ 벌레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와글와글 : 사람이나 벌레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해충 (害蟲) : 이, 벼룩, 회충 등과 같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벌레.
- 누에 : 뽕잎을 먹고 살며 비단실의 원료가 되는 고치를 지어 그 속에서 살다가 나방이 되는 벌레.
- 풀벌레 : 풀숲에서 사는 벌레.
- 마리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부글부글 :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양.
- 하루살이 : 여름철 저녁에 떼를 지어 날아다니며 몇 시간에서 며칠 정도로 짧게 사는 벌레.
- 병충해 (病蟲害) : 꽃이나 농작물 등이 균이나 벌레 때문에 입는 피해.
- 부글거리다 :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다.
- 부글대다 :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다.
- 잉잉거리다 : 벌레 등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독충 (毒蟲) : 모기, 벼룩, 빈대와 같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독을 가진 벌레.
- 뜯다 : 벌레 등이 피를 빨아 먹다.
- 잉잉대다 : 벌레 등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뜯기다 : 벌레 등에게 물리다.
- 진드기 : 동물의 살갗에 붙어 피를 빨아 먹고 병균을 옮기는 등 해를 끼치는 벌레.
- 잉잉 : 벌레 등이 자꾸 날아다니는 소리.
- 농약 (農藥) : 농작물에 해로운 벌레, 잡초 등을 없애는 약품.
- 없애다 : 사람이나 동물, 벌레 등을 죽이다.
- 거머리 : 얕은 물속에 살며 배 쪽의 빨판으로 다른 동물에 달라붙어 피를 빨아 먹으며 사는 까만 벌레.
- 와그르르 : 사람, 짐승, 벌레 등이 한곳에 어지럽게 많이 몰려 있는 모양.
- 와글거리다 : 사람이나 벌레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 와글와글하다 : 사람이나 벌레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 와글대다 : 사람이나 벌레 등이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 울다 : 짐승, 벌레, 바람 등이 소리를 내다.
- 유충 (幼蟲) : 알에서 나와 다 자라지 않은 벌레.
- 살살 : 작은 벌레 등이 소리 없이 기어가는 모양.
- 성하다 (盛하다) : 벌레, 물고기 등의 수가 부쩍 늘어나다.
- 부글부글하다 : 사람, 짐승, 벌레 등이 많이 모여 계속 부산하게 움직이다.
- 기생충 (寄生蟲) : 다른 동물에 붙어서 양분을 빨아 먹고 사는 벌레.
- 송충이 (松蟲이) : 온몸에 털이 나 있고 크기가 새끼손가락만 하며 검은 갈색인, 솔잎을 먹는 벌레.
- 잉잉하다 : 벌레 등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나다.
- 수 (首)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나방 : 나비와 비슷하나 몸이 더 통통하고 주로 밤에 날아다니며, 식물에 해를 끼치는 벌레 알을 낳는 곤충.
- 애벌레 : 알에서 나와 다 자라지 않은 벌레.
🗣️ 벌레 @ Жишээ
- 유해한 벌레. [유해하다 (有害하다)]
- 벌레가 뜯다. [뜯다]
- 수많은 벌레 떼가 내 몸을 마구 뜯어서 몹시 가렵다. [뜯다]
- 벌레 퇴치. [퇴치 (退治)]
- 민준이는 바퀴벌레 퇴치를 위해 집 안 곳곳에 약을 쳤다. [퇴치 (退治)]
- 다리가 여럿 달린 벌레. [달리다]
- 작은 벌레 한 마리에도 우주가 만들어진 조화가 깃들어 있다. [조화 (造化)]
- 풀벌레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조용한 숲 속에는 은은한 달빛만이 흐르고 있었다. [흐르다]
- 잎사귀는 윤기가 흐르고 벌레 먹지 않은 것이 건강하고 좋은 것이다. [흐르다]
- 공부 벌레. [공부 (工夫)]
- 작은 벌레. [작다]
- 작은 벌레 하나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그 생명의 경이로움을 재발견할 수 있다. [재발견하다 (再發見하다)]
- 벌레 물린 데가 간질간질하다. [간질간질하다]
- 옷 속에 벌레라도 들어갔는지 몸이 간질간질하다. [간질간질하다]
- 조그마한 벌레. [조그마하다]
- 민준이는 벌레 물린 것을 가라앉히는 외용약을 뿌리고 가려운 것을 꾹 참았다. [외용약 (外用藥)]
- 요즘 집에 자주 나타난다는 벌레 사진 봤어? [흉물스럽다 (凶物스럽다)]
- 형, 빨리 와서 내 방에 벌레 좀 잡아 줘! [저따위]
- 너 자꾸 저따위 벌레 하나 못 잡아서 나를 부를 거야? [저따위]
- 고즈넉이 들리는 벌레 소리가 참 듣기 좋지? [고즈넉이]
- 벌레 먹은 밤톨. [밤톨]
- 할머니는 벌레 먹은 밤톨들을 골라내고 나머지 밤톨들은 맛있게 쪄 주셨다. [밤톨]
- 벌레가 약에 내성이 생겼는지 아무리 약을 쳐도 잘 죽지 않는다. [약 (藥)]
- 이 약이야말로 벌레 죽이는 데에 매우 효과적이죠. [약 (藥)]
- 그래요? 그럼 그걸로 주세요. 집에 벌레가 많아서 살 수가 없네요. [약 (藥)]
- 민준이는 생명을 귀히 여겨 벌레 한 마리도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 [귀히 (貴히)]
- 여기에는 벌레 먹은 과일들이 많네요. [유기농 (有機農)]
- 바퀴벌레를 박멸하다. [박멸하다 (撲滅하다)]
- 어떤 사람이 바퀴벌레를 박멸한다고 집에 불을 질렀대. [박멸하다 (撲滅하다)]
- 세상에, 벌레 없앤다고 집까지 없앤 바보군. [박멸하다 (撲滅하다)]
- 벌레 소리. [소리]
- 가을밤이 되면 어디선가 벌레 울음 소리가 들린다. [가을밤]
🌷 ㅂㄹ: Initial sound 벌레
-
ㅂㄹ (
바람
)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Нэр үг
🌏 САЛХИ: агаарын даралтын өөрчлөлт, мөн хүн болон техникээс шалтгаалж үүссэн агаарын хөдөлгөөн. -
ㅂㄹ (
별로
)
: 특별히 따로. 또는 그러한 정도로 다르게.
☆☆☆
Дайвар үг
🌏 ГОЙД, НЭГ ИХ: онцгойлон тусдаа. мөн тийм өөр. -
ㅂㄹ (
바로
)
: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
Дайвар үг
🌏 ШУЛУУН, ТЭГШ, ЧИГЭЭРЭЭ: хэлбэр нь хазайж мурийгаагүй буюу нугаларсан зүйлгүй тэгш. -
ㅂㄹ (
버릇
)
: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Нэр үг
🌏 ЗУРШИЛ, ДАДАЛ, ЗАН: удаан хугацааны турш байнга давтагдаж, биед дассан зан ааш болон үйлдэл. -
ㅂㄹ (
벌레
)
: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 구조가 간단한 동물.
☆☆
Нэр үг
🌏 ӨТ, ХОРХОЙ: хорхой шавьж болон шимэгч хорхой -
ㅂㄹ (
분량
)
: 수나 양의 정도.
☆☆
Нэр үг
🌏 ТОО, ХЭМЖЭЭ: тоо болон хэмжээний зэрэг. -
ㅂㄹ (
보람
)
: 어떤 일을 한 뒤에 얻는 좋은 결과나 만족한 느낌.
☆☆
Нэр үг
🌏 ҮР ДҮН, ҮР ШИМ, УРАМ, УТГА УЧИР: ямар нэг зүйл хийж олсон сайн үр дүн юмуу сэтгэл хангалуун мэдрэмж. -
ㅂㄹ (
보리
)
: 주로 밥을 지을 때 쌀과 섞는, 알갱이 가운데 선이 있는 곡물.
☆☆
Нэр үг
🌏 АРВАЙ: голдуу будаатай хамт агшааж иддэг аму тарианы нэг төрөл зүйл, үр нь дундуураа бүдэг хар зураастай. -
ㅂㄹ (
비록
)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Дайвар үг
🌏 ХЭДИЙ, ХЭДИЙГЭЭР: хэдийгээр тийм боловч. -
ㅂㄹ (
보름
)
: 음력으로 그달의 십오 일이 되는 날.
☆☆
Нэр үг
🌏 ШИНИЙН АРВАН ТАВАН: билгийн тооллын арван тавны өдөр. -
ㅂㄹ (
분리
)
: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Нэр үг
🌏 ТУСГААРЛАХ, ЯЛГАЖ САЛГАХ: хооронд нь хувааж салга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болгох явдал. -
ㅂㄹ (
배려
)
: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거나 도와줌.
☆☆
Нэр үг
🌏 ХАЛАМЖ, АНХААРАЛ, ХҮНДЛЭЛ: анхаарал хандуулж харж хандах буюу туслах явдал. -
ㅂㄹ (
불리
)
: 조건이나 입장 등이 이익이 되지 않음.
☆☆
Нэр үг
🌏 АШИГГҮЙ БАЙДАЛ, ТААГҮЙ БАЙДАЛ, ДОГОЛДОЛТОЙ ТАЛ: нөхцөл болзол, эсвэл байр суурь ашигтай бус байх. -
ㅂㄹ (
법률
)
: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라에서 만든 명령이나 규칙.
☆☆
Нэр үг
🌏 ХУУЛЬ, ХУУЛЬ ТОГТООМЖ: ард түмэн дагаж мөрдөх ёстой, улсаас баталсан дүрэм журам. -
ㅂㄹ (
볼링
)
: 크고 무거운 공을 굴려 약 이십 미터 앞에 세워져 있는 열 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운동.
☆☆
Нэр үг
🌏 БОУЛИНГ: хүнд жинтэй том бөмбөгийг өнхрүүлж, хорь орчим метрийн зайд байрлах арван ширхэг цохиурыг онож унагаадаг заалны спорт. -
ㅂㄹ (
분류
)
: 여럿을 종류에 따라서 나눔.
☆☆
Нэр үг
🌏 ХУВААЛТ, АНГИЛАЛ: олон янзын зүйлийг төрөлжүүлэн хуваах явдал. -
ㅂㄹ (
본래
)
: 바뀌기 전의 또는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
Нэр үг
🌏 УГ НЬ УГТАА, МӨН ЧАНАРТАА, УГААС: өөрчлөгдөхөөс өмнөх болон мөн уламжлагдан дамжиж ирсэн тухайн эхлэл. -
ㅂㄹ (
바람
)
: 어떤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
Нэр үг
🌏 ХҮСЭЛ: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бодсон санасных нь дагуу бүтээсэй гэж хүсэх сэтгэ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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