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每番)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매번 (매ː번)

• 쳇! 언니는 매번 날 혼내기만 하잖아. [예사말 (例事말)]
• 동생의 응석을 매번 오냐오냐했더니 요즘 자꾸 내게 기어오르려 든다. [기어오르다]
• 왜 우리 부서는 일을 시작하지는 않고 매번 이렇게 회식만 하는 거지? [조율 (調律)]
• 지수는 매번 밸런타인데이에 남편으로부터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밸런타인데이 (ValentineDay)]
• 매번 잡히다. [잡히다]
• 이 부분은 그렇게 하는 게 아니야. 도대체 매번 가르쳐 줘도 왜 매번 실수를 하지? [톡]
• 다들 왜 매번 된장찌개만 먹냐지만 나는 그게 제일 맛있다. [-냐지만]
• 오랜 명문 집 자손인 민준이는 매번 조상님 제사를 드린다. [자손 (子孫)]
• 정치인들은 매번 선거 유세 때마다 서민을 위한다고 말로만 떠드는 것 같아. [서민 (庶民)]
• 저한테도 그래요. 매번 아주 속이 뒤집혀 죽겠어요. [속(이) 뒤집히다]
• 범인은 신출귀몰한 움직임으로 매번 경찰을 따돌렸다. [신출귀몰하다 (神出鬼沒하다)]
• 그는 이곳에서 탈출하려고 발버둥질해 보았지만 매번 계획에 실패했다. [발버둥질하다]
• 매번 꼴찌를 하던 민준이는 선생님의 격려에 용기가 솟았다. [솟다]
• 선생님은 매번 갸우뚱한 자세로 버릇없이 말하는 학생에게 주의를 줬다. [갸우뚱하다]
• 혼자 조용히 집에 있을라치면 매번 누군가가 집에 찾아온다. [-을라치면]
• 매번 사고만 치던 승규가 시험에서 일 등을 할 줄은 꿈에서도 상상하지 못했다. [상상하다 (想像하다)]
• 민준이는 왜 매번 최종 면접에서 떨어질까? [칼칼하다]
• 이십 년 전 올챙이 변호사 시절 나는 법정에만 서면 매번 긴장했다. [올챙이]
• 세상 물정 모르고 어수룩하기만 한 남편 때문에 그녀는 매번 속이 탄다. [어수룩하다]
• 어수룩하게 좀 굴지 말고 계산 좀 하라고. 바보같이 매번 손해만 보고. [어수룩하다]
• 지수는 매번 보약을 지어 먹어야 할 만큼 몸이 나약했다. [나약하다 (懦弱/愞弱하다)]
• 매번 안내원에게 설명하기도 힘들고, 직통 번호를 알려주세요. [직통 (直通)]
• 매일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하여간 그 친구는 매번 장학금을 탔다. [하여간 (何如間)]
• 유민이 걔는 매번 사람 무시하고 잘난 척이 끝이 없어. [흉 없는 사람 없다]
• 지수네 집 개는 번식력이 강해서 매번 여섯 마리 이상 새끼를 낳는다. [번식력 (繁殖力)]
• 응, 언니는 매번 일등인데 지수는 항상 꼴등만 하니까 대조돼서 더 많이 혼내게 돼. [대조되다 (對照되다)]
• 민준은 매번 약속을 어기면서도 구지레하게 변명 따위를 늘어놓아 주위 사람들이 싫어했다. [구지레하다]
• 냉철하고 비판적인 그는 매번 시시비비를 가려 주위 사람들에게 정이 없다는 평을 받는다. [시시비비 (是是非非)]
• 응, 승규가 보고 싶다고 매번 같이 보러 가자거든. [-자거든]
• 우리 반 일 등은 매번 수업이 끝난 후 교과서 요약을 꼼꼼히 하면서 복습을 한다. [요약 (要約)]
• 매번 열심히 일한 것 같은데 나는 왜 승진이 안 될까? [특진하다 (特進하다)]
• 휴, 이런 의례적 환영 행사를 매번 해야만 하는 거야? [의례적 (儀禮的)]
• 매번 똑같은 문제가 생기니 책임자를 갈아 버리든지 어떻게 좀 해 주세요! [갈다]
• 김 씨는 매번 욕을 먹으면서도 주인집 딸 말을 주워섬긴다. [말을 주워섬기다]
• 너 어떻게 매번 나를 이렇게 실망시킬 수 있니? [순순하다 (諄諄하다)]
• 매번 악한 짓만 일삼더니 결국 민준이 그 녀석 쫓겨날 줄 알았어. [흉계 (凶計/兇計)]
• 저 팀은 우리 팀한테 매번 졌었지? [눈엣가시]
• 마음껏 잠들지 못하고 매번 어설피 잠을 잤지만 그녀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행복하다. [어설피]
• 혼자 사는 그는 바빠서 제때 식사를 챙기지 못해 매번 인스턴트 라면을 먹는다. [인스턴트 (instant)]
• 손바닥을 뒤집듯 매번 말을 바꾸는 그가 사람들의 눈에 좋게 보일 리 없었다. [손바닥(을) 뒤집듯]
• 아이참, 쟤는 왜 저렇게 매번 늦어? [아이참]
• 그는 발 빠른 움직임으로 매번 특종을 터뜨리는 민완 기자였다. [민완 (敏腕)]
• 참 얼굴도 두껍지. 어떻게 한두 번도 아니고 매번 너한테 돈을 빌리러 오니? [얼굴이 두껍다]
• 나는 그 아이만 매번 1등을 하는 게 너무 얄미웠다. [얄밉다]
• 소꿉을 하며 놀 때마다 아이는 엄마만 하고 싶어서 매번 다툼이 일어나곤 했다. [소꿉]
• 매번 놀기만 하는 동생이 저래 가지고 무슨 대학을 가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저래]
• 이 자격증 시험은 매번 출제 경향이 달라져서 특별한 출제 패턴이 없다. [패턴 (pattern)]
• 너 또 남의 충동에 넘어갔구나. 네가 마음에 드는 옷을 사야지 매번 그러면 어떻게 해. [충동 (衝動)]
• 민준은 자신이 시험에서 매번 떨어지는 것은 박명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박명 (薄命)]
• 시험에서 매번 100점을 맞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맞다]
• 이 연주자는 매번 콘서트 티켓을 매진하며 기록을 세우고 있다. [매진하다 (賣盡하다)]
• 그러게. 자연적 변화는 매번 어김없이 찾아오는구나. [자연적 (自然的)]
• 지수는 매번 일을 실패해서 아무것도 못 맡기겠어. [판단력 (判斷力)]
• 매번 배를 타고 육지로 나가려니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에요. [잇다]
• 너는 여름휴가 때마다 세부에 가더라. 매번 같은 곳으로 가면 지겹지 않아? [해양 (海洋)]
• 맞아. 조용히 읊조리듯 말씀하시니까 매번 졸립기만 해. [읊조리다]
•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매번 제모를 하지 않아도 되니 훨씬 편해. [제모 (除毛)]
• 민준이는 염치가 좋게도 친구들에게 매번 밥을 얻어먹기만 한다. [좋다]
• 매번 약속에 늦으니까 그러지. [그토록]
• 매번 건건이 네게 신세를 지는구나. [건건이 (件件이)]
• 그는 대포를 걸친 날이면 매번 똑같은 이야기를 해 사람들을 질리게 했다. [대포]
• 저는 학생들을 매번 같은 자리에 앉게 하서 이름을 외워요. [책략 (策略)]
• 아내는 매번 내게 저녁을 차려 주지는 않지만 편히 쉬겐 해 준다. [-겐]
• 김 선생님, 우리 반 아이들이 언제 철들지 모르겠어요. 매번 말썽만 부리니. [저희]
• 맞아. 매번 자신의 주장만 옳다고 내세우면서 그럴듯한 이유는 대지 못하지. [내세우다]
• 선생님은 매번 숙제를 안 해 오는 학생에게 호락호락하게 넘어가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호락호락하다]
• 매번 거짓말을 일삼는 지수에게 그는 거짓말 좀 작작 하라며 쏘아붙였다. [작작]
• 매번 승전하다. [승전하다 (勝戰하다)]
• 응. 그 여자 가수는 매번 파격적 변신을 하고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파격적 (破格的)]
• 이만치 양보했으면 됐지. 내가 언니라고 매번 양보해야 해요? [이만치]
• 역사를 시간의 원근에 따라 공부하다 보면 매번 선사 시대에서 끝내기가 일쑤였다. [원근 (遠近)]
• 지수는 수영을 못해서 물속에만 들어가면 매번 꾸르륵 가라앉아 버린다. [꾸르륵]
• 매번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먹을 거라도 나눠 먹으려고요. [-기만 하다]
• 내 남자 친구는 도무지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매번 똑같은 질문을 해. [귀담아듣다]
• 매번 웃어넘기다. [웃어넘기다]
• 유민이는 순진해서 다른 아이들의 장난에도 매번 속는답니다. [-는답니다]
• 매번 시험에 떨어지자 나는 내가 돌머리가 아닌지 의심하게 될 지경이었다. [돌머리]
• 사장실과 직통하는 전화가 없어 매번 부서를 거쳐야 했다. [직통하다 (直通하다)]
• 할머니께서는 고향에 갈 때마다 매번 반찬 꾸러미를 잔뜩 챙겨 주신다. [꾸러미]
• 하지만 모든 원에서 그 값이 똑같기 때문에 매번 구할 필요는 없어요. [원주율 (圓周率)]
• 매번 하던 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차]
• 지수는 매번 출석을 했지만 출석부에는 결석으로 체크되어 있었다. [출석부 (出席簿)]
• 정작 팔자고 들면 매번 아쉬워하면서 왜 자꾸 똑같은 이야기를 해. [들다]
• 딸랑거리니까 매번 실수하는 거야. [딸랑거리다]
• 어떻게 그렇게 매번 차가 막히남? [-ㄴ다남]
• 매번 여자를 들먹이지 말아요! [들먹이다]
• 걔는 셈이 흐려서 매번 빌린 사실을 잊어. [셈]
• 영화 속에서 주인공이 매번 뛰어난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벗어나는 걸 보고 감탄했어. [탄복 (歎服/嘆服)]
• 시험을 여덟아홉 번이나 봤는데 매번 떨어졌어. [여덟아홉]
• 응, 능란한 말솜씨에 매번 당하는 느낌이야. [능란하다 (能爛하다)]
• 피아니스트인 지수는 매번 경연 대회에서 상을 모두 휩쓸었다. [휩쓸다]
• 간혹이면 몰라도 빌려간 돈을 매번 갚지 않는 승규를 가만둘 수 없었다. [간혹 (間或)]
• 지수는 매번 불우 이웃을 위한 모금 행사에 출연을 하고 있다. [출연 (出捐)]
• 매번 붙들리다. [붙들리다]
• 매번 야근을 시키는 상사 때문에 사원들은 매번 설움을 짓씹으며 일을 했다. [짓씹다]
• 여보, 우리 매번 음식을 사 먹어서 저축이 거의 없어요. 집에서 해 먹고 돈 낭비하지 말아요. [저축 (貯蓄)]
• 매번 신세 지는 것이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에요. [죄송스럽다 (罪悚스럽다)]
• 새댁은 아직 다리미질 솜씨가 서툴러 매번 땀을 뻘뻘 흘리며 고생한다. [다리미질]
• 난 수영을 못해서 매번 꾸르륵꾸르륵하며 가라앉는걸. [꾸르륵꾸르륵하다]
• 김 대리, 요즘 여자 혐오증이라도 생겼어? 여사원들하고 매번 말다툼이야. [혐오증 (嫌惡症)]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걸 날 매번 무시하는 그에게 보여 줘야겠어. [굼벵이도 구르는[기는] 재주가 있다]

• ㅁㅂ ( 문병 ) : 병에 걸리거나 다친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Нэр үг
  🌏 ЭРГЭХ: өвчтэй буюу гэмтсэн хүн дээр очиж тайвшуулах явдал.
• ㅁㅂ ( 매번 ) : 각각의 차례. ☆☆ Нэр үг
  🌏 удаа дараа.
• ㅁㅂ ( 매번 ) :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 Дайвар үг
  🌏 ОЛОН УДАА: ямар нэгэн зүйл бий болох бүрд.
• ㅁㅂ ( 맨발 ) : 양말이나 신발 등을 신지 않은 발. ☆☆ Нэр үг
  🌏 НҮЦГЭН ХӨЛ: оймс буюу гутал өмсөөгүй хөл.
• ㅁㅂ ( 문법 ) : 말의 소리, 단어, 문장 등을 쓰는 일정한 규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Нэр үг
  🌏 ХЭЛНИЙ ДҮРЭМ: хэлний авиа, үг, өгүүлбэр зэргийг бичих тогтсон дүрэм. мөн түүнийг судалдаг шинжлэх ухаан.
• ㅁㅂ ( 모범 ) : 본받아 배울 만한 행동이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 ☆☆ Нэр үг
  🌏 ҮЛГЭР ЖИШЭЭ, ҮЛГЭР ДУУРИАЛ, ТЭРГҮҮНИЙ: даган дуурайж болохуйц сайн хөдлөл болон тийм үйл хөдлөлтэй хүн
• ㅁㅂ ( 만병 ) : 모든 병. ☆ Нэр үг
  🌏 БҮХ ТӨРЛИЙН ӨВЧИН: бүх өвчин.
• ㅁㅂ ( 모발 ) : 사람의 머리카락. ☆ Нэр үг
  🌏 ҮС: хүний толгойны үс.
• ㅁㅂ ( 마비 ) : 신경이나 근육에 이상이 생겨 몸의 일부나 전체가 감각이 없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 ☆ Нэр үг
  🌏 САА: мэдрэл ба булчин шөрмөсөнд саажилт үүсч биеийн нэг хэсэг юм уу бие бүхэлдээ мэдээ алдан хөдөлж чадахгүй байх байдал.
• ㅁㅂ ( 명복 ) : 사람이 죽은 후에 그 영혼이 받는 복. ☆ Нэр үг
  🌏 СҮНСНИЙ ТӨӨРӨГ: хүн нас барсны дараа түүний сүнс нь хүртэх сайн сайхан зүйл, аз төөрөг .
• ㅁㅂ ( 명분 ) : 사람이 신분이나 입장에 따라 지켜야 할 도리. ☆ Нэр үг
  🌏 ЁС ЖАЯГ, ЁС ЖУДАГ: хүний зэрэг дэв,байр суурьнаасаа хамааран баримталж дагах ёстой жаяг.
• ㅁㅂ ( 모방 ) : 다른 것을 본뜨거나 남의 행동을 흉내 냄. ☆ Нэр үг
  🌏 ДУУРИАМАЛ, ХУУЛБАР: бусад зүйлийг үлгэрлэх ба бусдын үйл хөдлөлийг дууриах явдал.
• ㅁㅂ ( 민박 ) : 여행할 때 일반 가정집에서 돈을 내고 숙박함. 또는 그런 시설. ☆ Нэр үг
  🌏 АЙЛЫН ӨРӨӨ ХӨЛСЛӨХ, АЙЛД БУУДАЛЛАХ, ХӨЛСНИЙ ӨРӨӨ: аялалаар явах үед жирийн айлд мөнгө төлж буудалла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байгууламж.
• ㅁㅂ ( 맥박 ) : 심장 박동에 따라 나타나는 동맥의 주기적인 움직임. ☆ Нэр үг
  🌏 СУДАСНЫ ЦОХИЛТ: зүрхний цохилтыг даган илэрч буй артерийн судасны давтамжтай цохилт.

Start 매

매 End

Start 번

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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