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싹
☆☆ Adverbe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바싹 (
바싹
)
📚 Catégorie: Degré
🗣️ 바싹 @ Définition(s)
- 육박 (肉薄) : 어떤 대상이나 수준에 가까이 바싹 다가감.
- 육박하다 (肉薄하다) : 어떤 대상이나 수준에 가까이 바싹 다가가다.
- 우지직 : 국물 등이 바싹 졸아들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강마르다 : 물기가 없이 바싹 마르다.
- 타다 : 물기가 없어 바싹 마르다.
- 말라붙다 : 물기가 바싹 졸거나 말라서 아주 없어지다.
- 척 : 물체가 바싹 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 가물다 : 땅에 물기가 바싹 마를 정도로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
- 죄어들다 : 바싹 죄어서 안으로 오그라들다.
- 촉박 (促迫) : 마감이 바싹 다가와서 시간이 별로 없음.
- 촉박하다 (促迫하다) : 마감이 바싹 다가와서 시간이 별로 없다.
- 조여들다 : 안으로 바싹 조여서 오그라들다.
- 척척 : 물체가 자꾸 바싹 붙거나 끈기 있게 들러붙는 모양.
- 옥죄이다 : 어떤 물건이나 몸이 안쪽으로 오그라지게 바싹 조여지다.
- 옥죄다 : 어떤 물건이나 몸을 안쪽으로 오그라지게 바싹 조이다.
🗣️ 바싹 @ Exemple(s)
- 햇볕에 바싹 말린 이불이 보송보송하고 부드럽다. [보송보송하다]
- 엄마는 아이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등에 바싹 밀착해서 업었다. [밀착하다 (密着하다)]
- 조금 더 구워야 해. 난 바싹 익힌 고기가 좋거든. [타다]
- 바싹 마른 빨래를 다리미질했더니 옷들이 금세 눅는다. [눅다]
- 바싹 추궁되다. [추궁되다 (追窮되다)]
- 빵을 바싹 말린 뒤 갈아 내자 빵이 모두 바스러져 가루가 되었다. [바스러지다]
- 바싹 달다. [달다]
- 실내가 건조한지 입술이 바싹 말라서 켕겼다. [켕기다]
- 바싹 타들다. [타들다]
- 승규는 긴장하여 바싹 타들어 가는 입술에 침을 발랐다. [타들다]
- 그러게요, 김치가 바싹 말라비틀어져 버렸네요. [말라비틀어지다]
- 오랜 가뭄으로 땅이 바싹 마르고 텄다. [트다]
- 바싹 말리다. [말리다]
- 바싹 들이대다. [들이대다]
- 지수는 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지 내 가까이로 바싹 다가앉았다. [가까이]
- 인도에서는 쇠똥을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바싹 말린 후 가정에서 땔감으로 사용한다. [땔감]
- 무를 가늘게 썰어 말렸더니 물기가 바싹 말라 잘 건조되었다. [건조되다 (乾燥되다)]
- 땡감을 베어 물었더니 혀 안쪽을 바싹 조이는 떫은 느낌이 났다. [땡감]
- 바싹 쪼그라들다. [쪼그라들다]
- 심한 가뭄이 들어 농작물이 바싹 마르고 논바닥이 짝짝 갈라졌다. [짝짝]
- 아버지는 엉덩이 살이 바싹 올라붙어 있는 돼지를 가리키며 저것을 사야겠다고 했다. [올라붙다]
🌷 ㅂㅆ: Initial sound 바싹
-
ㅂㅆ (
벌써
)
: 생각보다 빠르게.
☆☆☆
Adverbe
🌏 DÉJÀ: Plus rapidement qu'on ne pense. -
ㅂㅆ (
바싹
)
: 물기가 거의 없이 마르거나 줄어드는 모양.
☆☆
Adverbe
🌏 SEC, SÉCHÉ: Idéophone exprimant la manière dont quelque chose devient sec ou perd progressivement son élément liquide. -
ㅂㅆ (
불쑥
)
: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Adverbe
🌏 Idéophone illustrant la manière dont quelque chose ressort ou apparaît tout à coup de manière saillante. -
ㅂㅆ (
보쌈
)
: 삶아서 뼈를 골라낸 소나 돼지 등의 머리 고기를 보에 싸서 무거운 것으로 눌러 단단하게 만든 뒤 썰어서 먹는 음식.
Nom
🌏 BOSSAM: Plat à base de viande de tête de bœuf ou de porc bouilli, dont on a enlevé les os, qui est tout d'abord enveloppée dans un carré de tissu que l'on place sous un objet lourd afin de la faire durcir, puis qui est coupée en fines tranches au moment d'être servie. -
ㅂㅆ (
볍씨
)
: 벼의 씨.
Nom
🌏 SEMENCE DE RIZ: Grain de riz destiné à l’ensemencement. -
ㅂㅆ (
불씨
)
: 불을 옮겨붙이는 데 쓰려고 재 속에 묻어 두는 작은 불덩이.
Nom
🌏 ÉTINCELLE: Petite boule enflammée que l'on a enfouie dans des cendres pour transmettre le f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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