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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或是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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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nonciation, Déclina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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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혹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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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或是 나)
@ Défin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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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或是 나)
@ Exe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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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답안지를 낸 민수는 혹시나 실수를 했을까 봐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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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누구 아는 사람이 없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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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생고생해서 종점까지 갔다 왔는데 결국 찾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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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혹시나 그가 실수나 하지 않을까 싶어 그의 공연을 숨 막히게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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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혹시나 해서 넉넉하게 끓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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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를 샀는데 혹시나 터질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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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혹시나 아기가 깰까 봐 숨소리까지 죽이고 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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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그곳에 가게 되면 마을 구경이나 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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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큰 소리가 나자 혹시나 뱃속의 아기가 놀라지나 않았을까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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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려고 계약하기 전에 혹시나 싶어 등기부 등본을 떼어 보니 집 주인의 명의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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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벽에 세워 두자니 혹시나 넘어져서 부러질까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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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를 보는 내내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가슴이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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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혹시나 잊어버릴까 봐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그의 전화번호를 속으로 되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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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돈이 나올까 지수는 주머니 속에서 헛손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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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혹시나 추울까 봐 겨울마다 솜을 둔 외투를 만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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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은 훈련이 끝난 후 혹시나 터질지 모르는 불발탄을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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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심장이 철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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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차가 혹시나 망가지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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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얼음장이 깨질까 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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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돼지꿈을 꾼 것이 생각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복권을 한 장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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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혹시나 늦을까 싶어 택시를 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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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 윙윙하는 소리가 계속 나서 나는 혹시나 해서 병원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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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혹시나 길을 잃을까 봐 어머니의 소맷자락을 꼭 붙잡고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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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혹시나 시험에 떨어졌다는 말이 쓰여 있을까 봐 편지 봉투를 열어 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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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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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조하는 말로) 혹시.
🌏 SI JAMAIS, PAR HASARD: (emphatique) Si par hars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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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을 하는 날.
🌏 JOUR DE MARIAGE: Jour où l'on se ma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