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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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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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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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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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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마당에 모여 겨우내 먹을 김치를 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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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입어서 얼룩진 외투를 세탁소에 맡겼더니 때가 쑥 빠져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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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그기 위해 아침부터 바짝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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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옷을 잘못 보관했더니 흰색 셔츠가 변색되어 누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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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은 겨우내 잠들었다가 날이 풀리면 발아를 시작해서 푸른 싹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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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잠든 꽃눈이 피는 과정을 배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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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은 겨우내 잠들었다가 따뜻해지면 꽃을 피우려고 꽃눈이 발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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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겨우내 잠들었던 꽃들이 봄이 되면 발아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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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가을에 수확한 곡식을 먹고 봄철에는 양식이 떨어져 고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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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밀감 한 박스를 보내 주셔서 겨우내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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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공이 겨우내 얼어붙었던 하수를 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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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볕에 겨우내 쌓였던 눈이 해빙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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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인이 재고 창고로 배속하라고 한 상품들은 겨우내 팔리지 않은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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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봄내 그 옷만 줄기차게 입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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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은 겨우내 꽁꽁 얼어붙었던 땅을 녹이고 새싹을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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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사용하지 않은 에어컨 덮개 위에는 먼지가 뽀얗게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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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자 겨우내 벌거숭이였던 나무에 새순이 돋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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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누렁소를 이끌고 겨우내 얼어붙은 논밭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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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동풍이 불어와 겨우내 얼었던 들판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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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굳어 있던 땅에는 괭이의 날이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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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큰 바윗돌 뒤에다가 겨우내 먹을 도토리를 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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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겨우내 항아리에서 숙성을 시킨 김치를 꺼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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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는 겨우내 굳어 있던 땅을 적시고 새싹들을 돋아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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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는 겨우내 먹을 음식의 갈무리를 위해 가을부터 바쁘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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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자 겨우내 설화가 피어 있던 자리에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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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밭의 흙이 뚝뚝하게 굳어서 호미 끝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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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앙상하던 나뭇가지에 파릇파릇한 새순이 돋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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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겨우내 먹을 겨울맞이 김장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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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은 겨우내 구들장을 지고 집 밖으로 일체 나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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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먹을 김치를 위해 온 가족이 모여 김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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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겨우내 입었던 가죽옷을 고이 손질하여 보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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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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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움. 또는 그런 상태.
🌏 きゅうじんなん【求人難】: 働き手を求めにくいこと。また、その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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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생겨 겨울을 지낸 후 이듬해 봄이 되어 자라는 싹.
🌏 ふゆめ・とうが【冬芽】: 晩夏から秋に形成され、越冬した後、翌年の春に伸びる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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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의 날.
🌏 とうじつ・ふゆび【冬日】: 冬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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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하루. 또는 가을철의 날씨.
🌏 あきのひ【秋の日】。あき【秋】。しゅうじつ【秋日】: 秋の1日。または秋の天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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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동안 내내.
🌏 ふゆじゅう【冬中】: 冬の間ずっ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