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실 (化粧室)
☆☆☆ 名詞
🗣️ 発音, 活用形: • 화장실 (
화장실
)
📚 カテゴリー: 住宅の構成 住居生活
🗣️ 화장실 (化粧室) @ 語義解説
- 공중변소 (公衆便所) :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화장실.
- 오피스텔 (▼←officehotel) : 침실, 부엌, 화장실 등과 같은 간단한 주거 시설을 갖춘 사무실.
- 공중화장실 (公衆化粧室) :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공공장소에 만들어 놓은 화장실.
🗣️ 화장실 (化粧室) @ 用例
- 화장실 타일은 어떻게 해 드릴까요? [정방형 (正方形)]
- 휴게소 화장실. [휴게소 (休憩所)]
- 지수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고속 도로 휴게실에 들렀다. [휴게소 (休憩所)]
- 응. 차를 오래 탔더니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가고 싶어. [휴게소 (休憩所)]
- 지수는 방에 화장대가 없어 화장실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해야 했다. [화장대 (化粧臺)]
- 구식 화장실. [구식 (舊式)]
- 시골에 가면 구덩이만 파 놓은 구식 화장실을 볼 수 있다. [구식 (舊式)]
- 화장실 가서 흥흥하고 코 풀고 와. [흥흥하다]
- 화장실 표지. [표지 (標識)]
- 유민이는 볼일이 급해 화장실 표지를 찾아보았다. [표지 (標識)]
- 화장실 휴지가 다 떨어진 것 같은데? [비데 (bidet)]
- 노천 화장실. [노천 (露天)]
- 다섯 살 유민이는 화장실 문을 열고 응가를 하는 버릇이 있다. [응가]
- 그래, 우리 지수 얼른 화장실 가자. [응가]
- 그거 칫솔 아니야? 그걸로 화장실 바닥을 닦아? [용도 (用途)]
- 우리는 바께쓰로 물을 떠서 화장실 바닥에 들이부어 가며 청소를 했다. [바께쓰 (baketsu)]
- 간이 화장실. [간이 (簡易)]
- 등산하다가 화장실에 가고 싶어지면 어떡하지? [간이 (簡易)]
- 등산로 곳곳에 간이 화장실이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간이 (簡易)]
- 간이식 화장실. [간이식 (簡易式)]
- 공원 주변에는 간이식으로 만든 화장실이 두 개 있다. [간이식 (簡易式)]
- 엄마, 화장실 바닥이 물바다예요. [수도 (水道)]
- 엄마, 왜 화장실 수도꼭지를 틀어 놓으셨어요? [수도 (水道)]
- 수세식 화장실. [수세식 (水洗式)]
- 할아버지는 시골집의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바꾸셨다. [수세식 (水洗式)]
- 할아버지, 화장실 아래로 떨어질까 봐 무서워요. [수세식 (水洗式)]
- 승규가 안 무섭게 수세식 화장실로 바꿔야겠구나. [수세식 (水洗式)]
- 네,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휴식하다 (休息하다)]
- 나는 하도 바빠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었다. [하도]
- 재래식 화장실 문을 열자 취기가 올라왔다. [취기 (臭氣)]
- 승규야, 나 화장실 다녀올 테니까 잠깐만 여기서 기다릴래? [-ㄹ래]
- 화장실 안에 휴지 자판기가 있어. [자판기 (自販機)]
-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 봐. [-으랄]
- 너는 참으랄 걸 참으라고 해야지. 어떻게 화장실 가는 걸 참냐? [-으랄]
- 화장실 공사로 인해 불편을 끼쳐 사과드린다는 표지가 문 앞에 붙어 있었다. [사과드리다 (謝過드리다)]
- 화장실 안에서 쪼르륵쪼르륵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쪼르륵쪼르륵]
- 화장실 전등 스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어. [전등 (電燈)]
- 화장실 하수구에 머리카락이 끼여 물이 잘 빠지지 않는다. [끼이다]
- 화장실 바닥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해. [조심하다 (操心하다)]
- 화장실 청소부. [청소부 (淸掃婦)]
- 화장실이 깨끗해졌네. [청소부 (淸掃婦)]
- 요즘은 설사병 때문에 속이 안 좋고 화장실 가기도 괴롭다. [설사병 (泄瀉病)]
- 노크도 없이 화장실 문을 확 열면 어떡해? [확]
- 화장실 바닥이 왜 이렇게 미끄럽니? [응어리]
- 나는 밥 먹을 시간, 아니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빴다. [아니]
- 아저씨는 실리콘을 사용하여 화장실 타일 사이를 메웠다. [실리콘 (silicon)]
- 아무리 바쁘다고 해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겠어? [아무리]
- 이제 화장실 갔다가 자야지. 자, 쉬. [쉬]
- 나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동석하다 (同席하다)]
- 식사 중에 화장실을 가는 것은 동석한 사람에게 실례되는 행동이야! [동석하다 (同席하다)]
- 화장실 분뇨 관이 막혔나 봐. 마을 아래 공동 화장실을 이용하자. [분뇨 (糞尿)]
- 잠깐 화장실 갔다 와도 될까요? [-아도 되다]
- 나 소변이 너무 급해서 그런데 화장실 좀 다녀올게. [소변 (小便)]
- 화장실에서 나는 지린내가 승규의 코를 찔렀다. [지린내]
- 화장실 앞을 지나가던 지수는 지린내를 맡았다. [지린내]
- 민준이는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이 화장실 전체에 튀는 것을 막기 위해 샤워 커튼을 설치했다. [샤워기 (shower器)]
- 지수야 너 화장실에 물을 틀어 놓고 나왔니? 계속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샤워기 (shower器)]
- 화장실 곳곳에서 뿌지직 소리가 났다. [뿌지직]
- 화장실 옆 칸에서 들리는 뿌지직 소리에 내가 민망했어. [뿌지직]
- 응. 화장실 구석에 핀 곰팡이까지 살균제로 없앴더니 정말 깨끗해졌어. [살균제 (殺菌劑)]
- 화장실 문을 열려고 하면 덜그럭하기만 하고 열리지가 않아. [덜그럭하다]
- 화장실 벽면에 누가 이렇게 낙서를 해 놓았는지 모르겠어. [벽면 (壁面)]
- 화장실 문이 고장이 나서 잠금장치를 한번 채우면 벗길 수가 없어요. [벗기다]
- 화장실 타일. [타일 (tile)]
- 인부는 화장실 바닥에 시멘트를 바른 뒤에 작은 타일을 촘촘하게 깔았다. [타일 (tile)]
- 화장실 청소했어? [면 (面)]
- 엄마, 나 화장실 갈래요. 쉬하고 싶어요. [쉬하다]
- 그래. 조금만 참으렴. 조금만 더 가면 화장실이 있단다. [쉬하다]
- 안내원은 화장실을 찾는 손님에게 귀찮다는 듯 턱으로 화장실 쪽을 가리킬 뿐이었다. [가리키다]
- 우리 반 아이들은 이기심만 내세우며 화장실 청소를 서로에게 떠넘겼다. [이기심 (利己心)]
-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도중 (途中)]
- 화장실 출입구. [출입구 (出入口)]
- 김 교사는 학생들에게 반성문 쓰기나 화장실 청소와 같은 형식적인 벌은 주지 않기로 했다. [반성문 (反省文)]
- 화장실 바닥에 비누가 굴러다녀서 너무 미끄러워. [비눗갑 (비눗匣)]
- 화장실 전구가 번뜩번뜩 깜박이더니 퍽 소리를 내며 불이 꺼져 버렸다. [번뜩번뜩]
- 넌 어떻게 하다가 한 달 동안 혼자서 화장실 청소야? [하사관 (下士官)]
- 승규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시원한 표정으로 나왔다. [볼일]
- 볼일이 급해서 화장실 가. [볼일]
- 화장실에 다녀오다. [다녀오다]
-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오려고요. [다녀오다]
- 오랫동안 화장실 청소를 안 했는지 화장실에서는 악취가 들끓었다. [들끓다]
- 변기가 고장 나서 화장실 꼴이 말이 아니에요. [똥물]
- 화장실 청소. [청소 (淸掃)]
- 화장실이 급한 동생이 화장실 문을 뚜들기면서 빨리 나오라고 재촉했다. [뚜들기다]
- 아빠는 화장실 문고리가 제대로 고쳐졌는지 문을 팔짝팔짝 열어보셨다. [팔짝팔짝]
- 불결한 화장실. [불결하다 (不潔하다)]
- 지수는 공중화장실이 불결하다고 느껴서 절대로 이용하지 않는다. [불결하다 (不潔하다)]
- 긴말할 것 없이 지각생들은 모두 화장실 청소를 하고 집에 가도록. [긴말하다]
- 2011호 화장실 고장난 것 체크됐습니까? [체크되다 (check되다)]
- 화장실 공사로 몇 달간 간이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는 공지에 사람들의 불평이 쏟아졌다. [불평 (不平)]
- 수업 시간에 교내를 돌아다니던 학생들은 모두 벌로 화장실 청소를 했다. [교내 (校內)]
- 화장실 문을 노크하다. [노크하다 (knock하다)]
- 공동 화장실. [공동 (共同)]
- 그는 얼마나 급했던지 안에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화장실 문을 와락 열어젖혔다. [와락]
- 화장실 소독. [소독 (消毒)]
- 그 집 화장실 근처에만 가도 인분 냄새가 지독하게 났다. [인분 (人糞)]
- 재래식 화장실이라서 똥이며 오줌이 그대로 모여 있으니까 그렇지. [인분 (人糞)]
- 언니, 오늘 청소 당번인데 화장실 청소 했어? [인제]
- 아버지는 막힌 화장실 변기를 뚫어 주셨다. [뚫다]
- 백화점 측은 화장실 청소를 담당할 인부 십여 명을 고용하기로 하였다. [인부 (人夫)]
- 나도 화장이 지워졌는데 화장실 가서 얼굴 좀 고치고 오자. [얼굴을 고치다]
- 여자 화장실. [여자 (女子)]
- 어? 화장실 전구가 나갔네? [나가다]
- 와, 이 화장실 정말 깨끗한대. [위생적 (衛生的)]
🌷 ㅎㅈㅅ: Initial sound 화장실
-
ㅎㅈㅅ (
화장실
)
: 대변과 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시설을 만들어 놓은 곳.
☆☆☆
名詞
🌏 けしょうしつ【化粧室】。おてあらい【お手洗い】。トイレ: 大便と小便を体外に排出する施設を設けた場所。 -
ㅎㅈㅅ (
환전소
)
: 돈을 외국 돈이나 금액이 작은 지폐 또는 동전으로 바꾸어 주는 곳.
名詞
🌏 りょうがえしょ【両替所】: 金を外国の通貨や金額の小さい紙幣、または小銭に交換してくれる場所。 -
ㅎㅈㅅ (
해장술
)
: 전날의 술기운으로 쓰리거나 거북한 속을 풀기 위해 마시는 술.
名詞
🌏 むかえざけ【迎え酒】: 二日酔いによる胸焼けや胃もたれを解消するために飲む酒。 -
ㅎㅈㅅ (
휴전선
)
: 전쟁을 일정한 기간 동안 멈출 때 양측의 합의로 결정되는 군사 경계선.
名詞
🌏 きゅうせんライン【休戦ライン】: 戦争を一時、中止するとき、両側の合意によって決める軍事境界線。 -
ㅎㅈㅅ (
현주소
)
: 현재 살고 있는 곳의 주소.
名詞
🌏 げんじゅうしょ【現住所】: 現在、住んでいる所の住所。 -
ㅎㅈㅅ (
해적선
)
: 배를 타고 다니면서, 다른 배나 해안 지방을 공격하여 돈이나 물건을 빼앗는 해적이 타고 다니는 배.
名詞
🌏 かいぞくせん【海賊船】: 海上を横行し、他の船や海岸地方を襲って、金品を奪い取る海賊の乗る船。 -
ㅎㅈㅅ (
한정식
)
: 한국의 전통적인 식단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이 나오는 정식.
名詞
🌏 ハンジョンシク【韓定食】: 韓国の伝統的な献立によって数種類の料理が出る定食。 -
ㅎㅈㅅ (
후진성
)
: 수준이 일정한 기준보다 뒤떨어진 상태.
名詞
🌏 こうしんせい【後進性】: 水準が一定の基準より遅れをとっている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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