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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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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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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다
(뀌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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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어
(뀌어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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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니
(뀌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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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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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주로 '방귀를 뀌다', '콧방귀를 뀌다'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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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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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방을 연달아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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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뿡뿡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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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뽕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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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뽕뽕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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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를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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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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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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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어진 사이에 무엇을 넣고 죄어서 빠지지 않게 하다.
🌏 はさむ【挟む】。さしこむ【差し込む】。はめる【填める】: 物と物との間に何かを入れて落ちないよう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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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자는 동안에 꿈속에서 실제처럼 보고 듣고 느끼고 하다.
🌏 みる【見る】: 寝ている間、夢の中で実際のように見て、聞いて、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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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줄, 끈 등의 이어진 것을 잘라 따로 떨어지게 하다.
🌏 きる【切る】。たつ【絶つ・断つ】: 糸、紐、綱など、つながっている物を分け離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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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가 몹시 뜨거워져서 거품이 솟아오르다.
🌏 わく【沸く】: 液体が非常に熱くなって気泡がのぼりはじ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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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과 같은 도구로 물건의 표면이나 과일 등의 껍질을 얇게 벗겨 내다.
🌏 むく【剥く】: ナイフなどの道具で物の表面や果物などの皮を薄く剥が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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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한 상태에서 벗어나 원래의 또렷한 정신 상태로 돌아오다.
🌏 さめる【覚める】: 酔っている状態などから、意識のはっきりした状態に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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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는 불을 못 타게 하다.
🌏 けす【消す】: 燃えている火をなくなら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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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이나 안개, 연기 등이 퍼져서 엉기다.
🌏 たちこめる【立ち込める】: 雲や霧、煙などがその場所一面に満ち広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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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어진 사이에 넣어지고 죄여 빠지지 않게 되다.
🌏 はさまれる【挟まれる】。さしこまれる【差し込まれる】。はまる【填まる】: 物と物との間に何かが入れられて落ちないよ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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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물체를 쳐서 조각이 나게 하다.
🌏 やぶる【破る】。わる【割る】: 固い物を打っていくつかに分けて離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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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곳에 끼워 넣거나 세우다.
🌏 さす【挿す】。さしたてる【差し立てる】。つきたてる【突き立てる】: 一定の所に挟んだり立て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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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을 굽혀 땅에 대다.
🌏 ひざまずく【跪く】: 膝を折って地面につ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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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껍질이나 껍데기를 벗기다.
🌏 むく【剥く】: 皮や殻などを取り去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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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일이 생기거나 어떠한 일을 하게 된 이유나 사정.
🌏 りゆう【理由】。わけ【訳】。げんいん【原因】: 物事が発生したりそのように判断して行った理由や事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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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펴 놓다.
🌏 しく【敷く】: 床や地面などに広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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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를 구부려 펴지지 않게 하거나 부러뜨리다.
🌏 おる【折る】: 物体を曲げて伸ばせないようにしたり、切り離し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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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나 날짜를 세려고 손가락을 하나씩 헤아리다.
🌏 ゆびおりかぞえる【指折り数える】: 数や日数を数えるために、指を一本ずつ折り曲げ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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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갚기로 하고 남의 것을 빌리다.
🌏 かりる【借りる】: 後で返す約束をして人の物を借り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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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댄 채로 잡아당겨 움직이다.
🌏 ひく【引く】。ひきずる【引き摺る】: 地面につけた状態で引っ張って動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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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처럼 길고 가느다란 것을 여러 가닥 모아서 비비면서 감아서 하나의 줄로 만들다.
🌏 よる【撚る・縒る】: 糸のような細長い物を何本かねじり合わせて1本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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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멍을 통해 실이나 끈 등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나가게 하다.
🌏 とおす【通す】。さしとおす【刺し通す】: 糸や紐などを穴に入れて一方から他方へ突き抜けさ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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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를 몸 밖으로 내보내다.
🌏 ひる【放る】: へを体外に出す。
방귀를 뀌다.
콧방귀를 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