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뭇잎
☆☆ 名詞
1.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달린 잎.
-
단풍이 든 나뭇잎.
Leaves with autumnal leaves. -
마른 나뭇잎.
Dry leaves. -
나뭇잎이 노랗게 물들다.
The leaves turn yellow. -
나뭇잎이 떨어지다.
Leaves fall. -
나뭇잎이 빨갛게 물들다.
The leaves turn red. -
나뭇잎이 쌓이다.
Leaves pile up. -
나뭇잎이 흔들리다.
The leaves shake. -
나뭇잎을 따다.
Pick leaves. -
나뭇잎을 밟다.
Step on the leaves. -
나뭇잎을 쓸다.
Sweep leaves. -
나뭇잎을 치우다.
Clear the leaves. -
나뭇잎을 태우다.
Burn the leaves. -
나뭇잎을 흔들다.
Shake the leaves. -
거센 바람이 불어서 나뭇가지에서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졌다.
A strong wind blew leaves from the branches of the tree. -
가을이 되자 녹색의 나뭇잎이 빨갛게 노랗게 예쁘게 물이 들었다.
When autumn came, the green leaves were dyed red and yellow beautifully. -
할아버지는 일찍 일어나셔서 밤새 마당에 쌓인 나뭇잎을 빗자루로 깨끗이 쓸어 두셨다.
Grandpa got up early and swept the leaves piled up in the yard all night clean with a broom. -
♔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 앞에 나뭇잎이 수북이 쌓여 있더라고요.
When i woke up in the morning, i found a pile of leaves piled up in front of my house.
♕
어제 아이들이 나무를 발로 차면서 장난을 치더니 그렇게 되었나 봐요.
I guess that's what happened yesterday when the kids kicked the tree and made fun of it.
🗣️ 発音, 活用形: • 나뭇잎 (
나문닙) • 나뭇잎이 (나문니피) • 나뭇잎도 (나문닙또) • 나뭇잎만 (나문님만)
📚 カテゴリー: 植物の部分 天気と季節
🗣️ 나뭇잎 @ 語義解説
- 너울너울하다 : 물결이나 큰 천, 나뭇잎 등이 부드럽고 느리게 자꾸 흔들거리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나물 : 고사리, 도라지 등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 너울너울 : 물결이나 큰 천, 나뭇잎 등이 부드럽고 느리게 자꾸 흔들거리며 움직이는 모양.
- 너울거리다 : 물결이나 큰 천, 나뭇잎 등이 부드럽고 느리게 자꾸 흔들거리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조락 (凋落) : 풀잎이나 나뭇잎 등이 시들어 떨어짐.
- 조락하다 (凋落하다) : 풀잎이나 나뭇잎 등이 시들어 떨어지다.
- 팔랑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날아다니는 모양.
- 너울대다 : 물결이나 큰 천, 나뭇잎 등이 부드럽고 느리게 자꾸 흔들거리며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투두둑 : 우박이나 빗방울 등이 바닥이나 나뭇잎 위에 세게 떨어지는 소리.
- 단풍잎 (丹楓잎) : 가을에 빨간색이나 노란색으로 물이 든 나뭇잎.
- 팔랑팔랑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는 모양.
- 팔랑팔랑하다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 팔랑하다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날아다니다.
- 팔랑거리다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팔랑대다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계속 날아다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팔랑이다 : 나비나 나뭇잎 등이 가볍게 날아다니다.
- 추풍낙엽 (秋風落葉) : 가을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 잎 : 나뭇잎, 풀잎, 꽃잎 등을 세는 단위.
- 우수수 : 바람에 나뭇잎 등이 많이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나뭇잎 @ 用例
- 나뭇잎 위를 작은 달팽이가 꾸물꾸물 기어가고 있다. [꾸물꾸물]
- 나뭇잎 사이로 노란 애벌레들이 굼실거리는 게 보였다. [굼실거리다]
- 조락한 나뭇잎. [조락하다 (凋落하다)]
- 서울에서 그들을 찾기란 망망대해에 떠 있는 나뭇잎 찾기와 마찬가지였다. [망망대해 (茫茫大海)]
- 아이는 나뭇잎 위에 꼼틀꼼틀 기어 다니는 애벌레를 발견하고는 나에게 소리를 쳤다. [꼼틀꼼틀]
- 휘둘리는 나뭇잎. [휘둘리다]
- 연초록의 나뭇잎. [연초록 (軟草綠)]
- 나뭇잎 위에 앉아 있는 나비의 날개가 사르르 떨렸다. [사르르]
- 노르께한 나뭇잎. [노르께하다]
- 찰흙을 나뭇잎 모양의 틀로 찍어 보자. [틀]
- 와, 나뭇잎이 만들어졌네. [틀]
- 모든 사람들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해 나뭇가지와 나뭇잎 등을 찾아 온 섬을 돌아다녔다. [모닥불]
- 나뭇잎 위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앉아 있었다. [무당벌레]
- 나뭇잎이 살랑살랑하다. [살랑살랑하다]
- 산들바람에 나뭇잎 하나가 살랑살랑하더니 땅으로 떨어졌다. [살랑살랑하다]
- 소녀가 나뭇잎 위를 살살 기어가는 무당벌레를 보더니 색이 예쁘다며 웃었다. [살살]
- 나뭇잎이 팔랑이다. [팔랑이다]
- 나뭇잎 하나가 팔랑이다가 내 어깨에 앉았다. [팔랑이다]
- 시들한 나뭇잎. [시들하다]
- 버석거리는 나뭇잎. [버석거리다]
- 벌어진 나뭇잎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였다. [벌어지다]
- 나뭇잎 위를 꼬물꼬물 기어다니는 이 초록색 벌레는 뭔가요? [꼬물꼬물]
- 촉촉하게 젖은 나뭇잎 위로 달팽이 한 마리가 기어가고 있다. [달팽이]
- 나뭇잎이 대롱대다. [대롱대다]
- 나뭇가지 끝에서 대롱대는 저 나뭇잎 좀 봐. [대롱대다]
- 아이들은 자갈과 나뭇잎, 모래를 가지고 소꿉놀이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소꿉놀이하다]
- 초록색 나뭇잎. [초록색 (草綠色)]
- 나뭇잎 위에 빗물이 괴어 있어 바람이 불 때마다 물이 주르륵 쏟아졌다. [괴다]
- 시든 나뭇잎. [시들다]
- 아이들은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을 바삭바삭 밟으며 걸었다. [바삭바삭]
- 나뭇잎 밟는 소리가 바삭바삭 나는 게 재밌나 봐. [바삭바삭]
- 다갈색 나뭇잎. [다갈색 (茶褐色)]
🌷 ㄴㅁㅇ: Initial sound 나뭇잎
-
ㄴㅁㅇ (
나뭇잎
)
: 나무의 줄기나 가지에 달린 잎.
☆☆
名詞
🌏 きのは【木の葉】: 木の幹や枝にぶら下がる葉。 -
ㄴㅁㅇ (
늑막염
)
: 옆구리가 몹시 아프고 열과 기침이 나며 심해지면 숨이 가빠지는, 늑막에 생기는 염증.
名詞
🌏 ろくまくえん【肋膜炎】。きょうまくえん【胸膜炎】: わき腹の痛みがひどく、発熱や咳の症状があり、悪化すると息が苦しくなる肋膜にできる炎症。 -
ㄴㅁㅇ (
눈망울
)
: 눈동자가 있는 눈알의 가운데 부분.
名詞
🌏 がんきゅう【眼球】: 瞳のある目玉の真ん中の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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