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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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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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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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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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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퍼덕퍼덕하며 닭장 위로 올라가더니 꼬끼오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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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닭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꼬끼오"라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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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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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럽지 않게.
🌏 きれいに: よごれが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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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꾸며 꽂는 일.
🌏 いけばな【生け花】。かどう【華道】: 花や木の枝などを、ビンやかごなどの器に美しく飾ってさ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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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몰래 일을 꾸미려는 생각.
🌏 むなざんよう【胸算用】。むなざん【胸算】。むなづもり【胸積もり】: 他人には知らせずに裏でひそかに何かを企む考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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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마음이나 뜻, 태도가 굳세고 곧게.
🌏 しっかり。くっせず【屈せず】: 困難にもかかわらず、心や意志、態度を強く真っ直ぐ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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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탉이 우는 소리.
🌏 こけこっこう: 雄鶏の鳴き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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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의 줄기, 가지, 잎 등을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일.
🌏 さしき【挿し木】: 植物の茎や枝、葉などを折ったり、切り取って地中に挿し込み、根を出さ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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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자세나 서 있는 사물이 굽지 않고 곧게.
🌏 しゃきっと。ぴんと: 人に姿勢や立っているものが曲がらず真っすぐ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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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의 말로) 돼지.
🌏 豚をいう幼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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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끈끈하여 무엇이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아 쥐나 파리 등을 잡는 데 쓰는 물건.
🌏 はえとりがみ【はえ取り紙・蠅取り紙】: 粘り気が強くそれに接触するとしっかり粘りつくためハエや鼠を捕らえるときに使われるも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