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작정 (無酌定)

☆   名詞  

🗣️ 発音, 活用形: • 무작정 (무작쩡)
📚 派生語: • 무작정하다: 얼마라든지 혹은 어떻게 하리라고 미리 정한 것이 없다., 좋고 나쁨을 가림이…
📚 カテゴリー: 態度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자기 분수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무작정 따르다.

• 무작정 내달리다. [내달리다]
• 나는 도와주겠다는 그의 말만 믿고 무작정 사업에 손댔다. [손대다]
• 길을 잃은 우리는 해안으로 가기 위해 나침반을 보며 무작정 남쪽으로 걸었다. [남쪽 (南쪽)]
• 무작정 교과서 본문을 읽기보다 목차를 통해 각 소단원 제목과 핵심 용어, 주제를 정리한 후 공부하는 것이 좋다. [소단원 (小單元)]
• 그 남자는 사고 후 자주 착란을 일으켜 길을 무작정 헤매고 다녔다. [착란 (錯亂)]
• 우리는 딱히 갈 곳도 없이 길거리를 무작정 걸었다. [딱히]
• 근데 그렇다고 무작정 조폐를 해서 돈을 풀 수도 없는 거잖아. [조폐 (造幣)]
•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눈앞에 보이는 음식점에 무작정 들어갔다. [고프다]
• 친구의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달려간 나는 친구를 무작정 거들었다. [거들다]
• 나는 끝도 없이 긴 돌담을 따라서 무작정 걸었다. [돌담]
• 서양 사조라면 무작정 수입을 하려고 하는 일부 학자들의 태도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수입 (輸入)]
• 과목 내용을 무작정 암기만 하도록 가르치면 사고력이 향상되지 않는다. [암기 (暗記)]
• 경보는 무작정 빨리 걷는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규칙을 지켜야 한다. [경보 (競步)]
• 요새는 다이어트도 무작정 굶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돼. [전략적 (戰略的)]
• 무작정 귀농하다. [귀농하다 (歸農하다)]
• 무작정 헤어지자는 남자 친구에게 그 이유를 묻는 것은 응당하다. [응당하다 (應當하다)]
• 무작정 솔가하다. [솔가하다 (率家하다)]
• 무작정 상경하다. [상경하다 (上京하다)]
• 그녀는 연인과 헤어지고 슬픔을 달래기 위해 무작정 밖으로 나갔다. [슬픔]
• 기자는 특종을 얻기 위해 아무런 증거 없이 무작정 그에게 생트집을 잡았다. [생트집 (生트집)]
• 무작정 덤비다. [덤비다]
• 민준이는 동료에게 무작정 덤비며 싸움을 걸었다. [덤비다]
• 무작정 매도하다. [매도하다 (罵倒하다)]
• 그 만화가는 내일까지 마감해야 할 작업을 던져두고 무작정 작업실을 나섰다. [던져두다]
• 친구는 영어를 배우겠다며 아무 준비도 없이 무작정 유학을 떠났다. [준비 (準備)]
• 무작정 몰아넣다. [몰아넣다]
• 어떻게 해. 무작정 카드를 썼더니 대금이 엄청 나왔어. [누울 자리 봐 가며 발을 뻗어라]
• 무작정 퍼 주는 식의 복지 정책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만병통치약 (萬病通治藥)]
• 김 씨는 무작정 창업을 했다가 실패한 친구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꼼꼼히 사업 준비를 했다. [타산지석 (他山之石)]
• 나는 통사정하는 능력도 없이 무작정 외국으로 나간 동생 걱정에 잠이 오지 않았다. [통사정하다 (通事情하다)]
• 승규는 기타만 덜렁 매고 가수가 되겠다며 무작정 집을 나갔다. [덜렁]
• 무작정 던지지 말고 자세를 가다듬고 다시 해 봐. [가다듬다]
• 김 사장은 하던 사업이 망해서 무작정 방랑길을 떠나 방황을 했다. [방랑길 (放浪길)]
• 무작정 뛰쳐나오다. [뛰쳐나오다]
• 이 빗속에 무작정 밖을 나다니면 어떻게 해? [빗속]
• 벗 따라 강남 간다더니, 친구가 유학 간다고 무작정 유학 보내달라는 게 말이 되니? [벗 따라 강남 간다]
• 그는 무작정 북쪽으로 가려고 북행 열차를 탔다. [북행 (北行)]
• 무작정 싸우려고만 들지 말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 봐. [부딪치다]
• 너 그렇게 무작정 직장을 그만두다니 대관절 이제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대관절 (大關節)]
• 무작정 싸게 파는 게 능사는 아니야. [능사 (能事)]
• 아이에게 무작정 공부를 시키지 말고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를 만들어 주세요. [동기 (動機)]
• 무작정 고향집을 떠나와 돈도 없고 직장도 없던 승규는 친구 집에서 한동안 더부살이를 했다. [더부살이]
• 한 오토바이가 속력을 늦추지 않고 무작정 로터리로 돌진해서 큰 사고가 났다. [로터리 (rotary)]
• 이 글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무작정 싣지 말랄 수는 없지. [-랄]
• 무작정 자금을 디민다고 사업이 잘되는 건 아닐 텐데. [디밀다]
• 지수는 숲에 난 길을 따라서 무작정 걸었다. [따르다]
• 나는 이곳 부산 땅을 벗어나고 싶어 무작정 기차에 올라탔다. [땅]
• 그렇게 무작정 주입시킨다고 공부가 되는 건 아닌데 왜 그러실까. [주입시키다 (注入시키다)]
• 우리는 먹을거리를 가방에 하나 가득 담고는 무작정 산으로 떠났다. [하나 가득]
• 무작정 미국에 도착했을 때 어떻게 숙소를 찾아야 할지 까마득했다. [까마득하다]
• 산의 나무를 무작정 베어낸 것이 이번 여름 큰 홍수 피해를 자초했다. [자초하다 (自招하다)]
• 나는 할머니가 보고 싶어 무작정 할머니 댁에 찾아갔다. [찾아가다]
• 소년은 어디로 가겠다는 계획도 없이, 미지의 땅으로 무작정 떠나갔다. [미지 (未知)]
• 그렇게 무작정 굶으면 오히려 몸에 지방이 축적돼요. [축적되다 (蓄積되다)]
• 딸아이는 가수들이 텔레비전에 나와 춤추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했다. [춤추다]
• 승규는 무작정 집을 나와 버렸지만 오갈 데가 없었다. [오갈 데가 없다]
• 무작정 길을 떠난 우리는 하늘을 지붕 삼아 전국 여기저기를 떠돌았다. [하늘을 지붕 삼다]
• 무작정 출가하다. [출가하다 (出家하다)]
• 우리는 반대에 부딪힌다고 해서 무작정 후퇴만 할 수 없었다. [후퇴 (後退)]

• ㅁㅈㅈ ( 물질적 ) : 물질에 관련된. ☆☆ 冠形詞
  🌏 ぶっしつてき【物質的】: 物質にかかわるさま。
• ㅁㅈㅈ ( 목적지 ) : 가려고 하는 곳. ☆☆ 名詞
  🌏 もくてきち【目的地】: 行こうとする場所。
• ㅁㅈㅈ ( 물질적 ) : 물질에 관련된 것. ☆☆ 名詞
  🌏 ぶっしつてき【物質的】: 物質にかかわること。
• ㅁㅈㅈ ( 문제점 ) : 문제가 되는 부분이나 요소. ☆☆ 名詞
  🌏 もんだいてん【問題点】: 問題になる部分や要素。
• ㅁㅈㅈ ( 무작정 ) : 앞으로의 일에 대해 미리 생각하거나 정한 것이 없이. ☆ 副詞
  🌏 むやみに【無闇に】。むてっぽうに【無鉄砲に】: 今後のことについて前もって考えたり決めたりせずに。
• ㅁㅈㅈ ( 말재주 ) : 말을 잘하는 재주. ☆ 名詞
  🌏 べんさい【弁才】: 巧みに話す能力。
• ㅁㅈㅈ ( 무작정 ) : 앞으로의 일에 대해 미리 생각하거나 정한 것이 없음. ☆ 名詞
  🌏 これからの事について予め考えたり決めたりしたことがないこと。
• ㅁㅈㅈ ( 민주적 ) : 집단이나 단체에 속한 모든 사람이 평등한 권리와 자유를 지니는 것. ☆ 名詞
  🌏 みんしゅてき【民主的】: 集団や団体に属している全ての人が平等の権利と自由を持つこと。
• ㅁㅈㅈ ( 민주적 ) : 집단이나 단체에 속한 모든 사람이 평등한 권리와 자유를 지니는. ☆ 冠形詞
  🌏 みんしゅてき【民主的】: 集団や団体に属している全ての人が平等の権利と自由を持つ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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