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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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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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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멍ː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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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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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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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부름에도 지수는 답도 없이 멍하니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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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내 얼굴을 멍하니 건너다보고 있을 뿐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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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무슨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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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답답한 일이 있는지 밤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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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남자는 눈이 둥그레져 멍하니 사고 현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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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리포터는 다음 말을 잇지 못하고 멍하니 카메라만 말똥말똥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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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어난 사고에 지수는 놀라서 그저 눈만 깜박깜박하며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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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멍하니 뭘 생각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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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그가 나타나자 우리는 잠시 말을 잃고 멍하니 그의 얼굴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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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일손을 놓고 서로의 얼굴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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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하고 정신이 빠진 것처럼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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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여기서 뭘 멍하니 보느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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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갑자기 혓바닥을 빼물고 멍하니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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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것 같아. 왜 저렇게 멍하니 앉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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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담배의 필터의 윗부분이 다 타들어 가기 전까지 담배를 피우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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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멍하니 있다가 선생님 말씀을 못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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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멍하니 앉아 주스 잔에 꽂힌 빨대를 쭉 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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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떨어진 것을 안 나는 하늘이 캄캄해져 잠시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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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멍하니 소일하느니 산책이라도 하겠다며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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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남편은 목침을 베고 천장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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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멍하니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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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입을 쩍 벌리고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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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교통사고 소식에 잠시 초점을 잃은 눈으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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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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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사장은 화재가 일어나 불더미로 변한 공장을 보고도 믿지 못해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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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그는 마치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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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은 뭐라 뭐라 말하는 손님의 입 모양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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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유명한 화가의 그림에 압도되어 멍하니 그림을 바라보고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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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얼빠진 양 멍하니 하늘을 바라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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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내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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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은 우울증에 빠져서 멍하니 누워 아무 일도 하려고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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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요즘 왜 저래? 하루 종일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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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입을 만지작거리면서 멍하니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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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에 지수는 벙긋하게 입을 벌리고 한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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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신을 가누기가 힘들어 한참을 멍하니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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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무슨 잡생각이 그렇게 많은지 멍하니 앉아 벽만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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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냥 멍하니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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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자리에서 사람들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를 들으면 멍하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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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에 흩어져 있는 조각구름이 예뻐서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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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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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이 나간 것처럼 가만히.
🌏 ぼんやり。ぽかん。ぼやっと: 間抜けたようにぼやぼや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