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삐거덕
副詞
1.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질 때 나는 소리.
-
삐거덕 문이 열리다.
The door creaks open. -
삐거덕 소리가 나다.
There's a creaking sound. -
삐거덕 소리를 내다.
Make a squeak. -
삐거덕 소리에 놀라다.
Surprised by the creaking. -
삐거덕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문 쪽을 돌아보았다.
When i heard the squeaky front door open, i turned to the door. -
승규가 마룻바닥을 조심스럽게 밟았지만 삐거덕 소리가 나고 말았다.
Seung-gyu stepped carefully on the floor, but there was a creaking. -
♔
요즘 자전거의 페달을 밟을 때마다 앞바퀴에서 삐거덕 소리가 나.
Every time i pedal my bike these days, the front wheels squeak.
♕
무언가가 이상이 있나 봐. 고쳐야겠는걸?
Something's wrong. we need to fix it.
준말
삐걱: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질 때 나는 소리.
🗣️ 発音, 活用形: • 삐거덕 (
삐거덕)
📚 派生語: • 삐거덕거리다: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 • 삐거덕대다: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 • 삐거덕하다: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
🗣️ 삐거덕 @ 用例
- 장롱의 문짝은 오래되어서 열고 닫을 때마다 삐거덕 소리가 났다. [문짝 (門짝)]
🌷 ㅃㄱㄷ: Initial sound 삐거덕
-
ㅃㄱㄷ (
빨갛다
)
: 피나 잘 익은 고추처럼 밝고 짙게 붉다.
☆☆☆
形容詞
🌏 あかい【赤い】: 血液や熟れた唐辛子のように鮮明な赤色である。 -
ㅃㄱㄷ (
뺏기다
)
: 가진 것이 강제로 없어지거나 다른 사람의 것으로 되다.
☆
動詞
🌏 うばわれる【奪われる】。うばいとられる【奪い取られる】。とりあげられる【取り上げられる】: 持っているものが強制的に取り除かれたり、他人のものになったりする。 -
ㅃㄱㄷ (
빠개다
)
: 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動詞
🌏 わる【割る】。さく【裂く】: 小さくて堅い物を二つに分けて離す。 -
ㅃㄱㄷ (
뻐개다
)
: 크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動詞
🌏 わる【割る】。さく【裂く】: 大きくて堅い物を二つに分けて離す。 -
ㅃㄱㄷ (
뻐기다
)
: 미울 정도로 잘난 척하며 자랑하다.
動詞
🌏 いばる【威張る】。たかぶる【高ぶる】: 不愉快に感じられるほど偉そうに自慢する。 -
ㅃㄱㄷ (
삐거덕
)
: 크고 딱딱한 물건이 서로 닿아 문질러질 때 나는 소리.
副詞
🌏 ぎしぎし。きしきし。みしみし: 大きくて硬い物がすれ合う音。 -
ㅃㄱㄷ (
뻘겋다
)
: 약간 어두운 빛을 띠며 진하게 붉다.
形容詞
🌏 あかい【赤い】: やや暗い色を帯びてとても赤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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