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북이
副詞
🗣️ 発音, 活用形: • 수북이 (
수부기
)
🗣️ 수북이 @ 語義解説
- 듬뿍 : 어떤 것이 넘칠 정도로 수북이 가득한 모양.
🗣️ 수북이 @ 用例
- 선생님의 책상 위에는 회수된 답안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회수되다 (回收되다)]
- 아궁이 옆에는 땔감이 수북이 쌓여 있다. [땔감]
- 진공청소기의 먼지 주머니 안에는 흡입된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흡입되다 (吸入되다)]
- 아이들이 콩을 벗겨 먹고 남은 콩깍지가 수북이 쌓여 있다. [콩깍지]
- 응. 거기 담뱃재가 수북이 쌓인 재떨이부터 비워 줘. [담뱃재]
- 가을이 되자 산길마다 가랑잎이 수북이 쌓이기 시작했다. [가랑잎]
- 어머니는 싱크대에 수북이 쌓인 그릇들을 모두 설거지했다. [쌓이다]
- 수북이 쌓인 나뭇잎을 뒤적일 때마다 바스락하는 소리가 났다. [바스락하다]
- 우리가 걸을 때마다 수북이 쌓인 잎이 바스락댔다. [바스락대다]
- 수북이 담다. [담다]
- 영정 사진 앞에는 장례식에 온 사람들의 수만큼 헌화가 수북이 쌓였다. [헌화 (獻花)]
- 지난 몇 달 동안 모퉁이에 버려두었던 상자 위에는 먼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버려두다]
- 수북이 쌓여 있는 옷더미를 헤치니 지갑이 나왔다. [헤치다]
- 학생들은 폭설로 인해 수북이 쌓인 눈을 헤치며 등교했다. [헤치다]
- 재떨이에 꽁초가 수북이 쌓여 있어요. [꽁초]
- 바깥에서도 환히 들여다뵈는 제과점 안에는 빵과 과자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들여다뵈다]
- 할아버지 댁 뒷마당에는 장작과 청솔가지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청솔가지 (靑솔가지)]
- 하룻밤 사이에 집 마당에 낙엽이 수북이 쌓였어. [낙엽 (落葉)]
- 자루에서 모래가 흘러 바닥에 수북이 쌓였다. [흐르다]
- 눈이 소리도 없이 소록소록 내려 발목까지 수북이 쌓이는 줄도 몰랐다. [소록소록]
- 길에 눈이 수북이 쌓여 있어 정말 춥다. [오그라지다]
- 우리는 바닥에 수북이 쌓인 짚을 갈퀴로 긁어서 버렸다. [긁다]
- 수북이 담아내다. [담아내다]
- 어머니는 밥을 밥그릇에 수북이 담아내어 손님에게 저녁을 대접했다. [담아내다]
- 쌀가게 아저씨는 되 위로 수북이 쌓인 찹쌀을 덤으로 주셨다. [되]
- 아침에 일어났더니 집 앞에 나뭇잎이 수북이 쌓여 있더라고요. [나뭇잎]
🌷 ㅅㅂㅇ: Initial sound 수북이
-
ㅅㅂㅇ (
살붙이
)
: 핏줄로 연결된 부모나 자식, 형제 등과 같이 사이가 매우 가까운 사람.
名詞
🌏 みうち【身内】。かぞく【家族】。しんるい【親類】: 血縁関係にある親、子供、兄弟のように親しい人。 -
ㅅㅂㅇ (
소비액
)
: 소비하는 돈의 액수.
名詞
🌏 しょうひがく【消費額】: 消費する金額。 -
ㅅㅂㅇ (
소복이
)
: 쌓이거나 담긴 물건 등이 볼룩하게 많이.
副詞
🌏 こんもりと: 積もっている物が山のように多く。 -
ㅅㅂㅇ (
숙박업
)
: 여관이나 호텔 등과 같이 손님을 숙박시키고 요금을 받는 영업.
名詞
🌏 しゅくはくぎょう【宿泊業】: 旅館やホテルなどのようにお客を宿泊させ、料金を受け取る営業。 -
ㅅㅂㅇ (
승부욕
)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이기고 싶어 하는 마음.
名詞
🌏 しょうぶよく【勝負欲】: 試合や戦いなどで勝ちたがる気持ち。 -
ㅅㅂㅇ (
상비약
)
: 항상 준비해 두는 약.
名詞
🌏 じょうびやく【常備薬】: 常に用意しておく薬。 -
ㅅㅂㅇ (
솔방울
)
: 둥그스름한 모양으로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이 겹겹이 달려 있고 그 사이에 씨가 들어 있는, 소나무 열매의 송이.
名詞
🌏 まつかさ【松笠・松毬】。まつぼくり【松ぼくり】。まつぼっくり【松ぼっくり】。まつふぐり【松ふぐり】: 丸い形をした、幾重にもなる鱗片がついていてその隙間に種子が入っている、松の木の果実のようなもの。 -
ㅅㅂㅇ (
쇠붙이
)
: 쇠, 금, 은처럼 열과 전기를 잘 통과시키며 특유의 광택이 있는 단단한 물질.
名詞
🌏 きんぞく【金属】: 鉄・金・銀のように、熱や電気をよく伝え、特有の光沢のある硬い物質。 -
ㅅㅂㅇ (
삼베옷
)
: 주로 더운 여름이나 초상을 치를 때 입는 삼베로 만든 옷.
名詞
🌏 あさのふく【麻の服】: 主に暑い夏や葬儀を行う時に着る、麻布で作った衣服。 -
ㅅㅂㅇ (
수북이
)
: 쌓이거나 담긴 물건 등이 불룩하게 많이.
副詞
🌏 うずたかく【堆く】: 積もっているものが山のように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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