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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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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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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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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것이 문득 생각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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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나 기억 등이 문득 떠오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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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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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신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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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노인의 얼굴에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얼굴이 겹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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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는 문득 여름에 석유 버너를 가지고 기차 여행을 다니던 기억이 새롭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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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밤하늘을 올려다 보니, 별똥별 하나가 빗금을 그리며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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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문득 가족들 생각이 나서 멈칫 서 있다가 그냥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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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어둠 속에 나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 문득 두려움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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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득 어린 시절 팔랑하는 치마를 입고 나를 기다리던 누나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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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씨는 문득 이렇게 살다가 한세상을 누려 볼 수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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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을 통해 콸콸 쏟아지는 물을 보며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리던 옛날이 문득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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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가슴을 우비는 기억이 떠올랐는지 지수는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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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못 만나 본 지가 삼 년쯤 되니 문득 보고 싶어졌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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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날 이때까지 남을 도운 적이 없다는 생각에 문득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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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문득 생각이 나서 단순한 의도에서 한 말이지 별다른 뜻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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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졸다가 문득 깨어 보니 내릴 역이기에 냅다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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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공항 안은 어느새 사람들이 줄어 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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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을 보니 문득 좋은 곡조가 떠올라 흥얼거리며 종이에 옮겨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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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떠들던 우리는 문득 모두의 눈총이 우리에게 오고 있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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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적인 성공만을 위해 달려오던 나는 어느 날 문득 정신적 공허감에 빠져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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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남에 대한 분노가 생겨 감정을 제어할 수 없을 때는 정말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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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자 눈부시도록 깨끗한 창공이 눈앞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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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문득 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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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바깥쪽에서 문득 인기척이 나는 것 같아 나는 동작을 멈추고 잠시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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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문득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에 나쁜 일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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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보면 문득 울 엄마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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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뜬 초승달을 바라보니 문득 옹근 보름달이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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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와중에 문득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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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혼내는 김 선생을 보고 나는 어린 시절 담임 선생님이 문득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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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게임에 몰두하고 나니 문득 마음에 허망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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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밤길을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끔벅거리는 별빛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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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를 하다 보니 문득 가슴이 서늘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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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사랑이었던 그 여인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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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번이나 이혼한 사실이 문득 수치스러워서 아무 말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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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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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 БОЛИХ, ОРХИХ: ямар нэг ажил, үйл зэргийг хийхгүй, боли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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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맞거나 사실이라고 생각하다.
🌏 ИТГЭХ: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зөв буюу үнэн гэж бодо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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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움직이기 위해 원하는 방향의 반대쪽에서 힘을 가하다.
🌏 ТҮЛХЭХ, ТҮРЭХ: юмыг хөдөлгөхийн тулд хүсч буй чиглэлийнхээ эсрэг талаас хүч өгө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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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나 양, 정도 등이 일정한 기준을 넘다.
🌏 ОЛОН, ИХ, АРВИН: тоо хэмжээ, түвшин тодорхой нэг хэмжээг дав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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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않다.
🌏 ЗӨВ, ОНОВЧТОЙ: асуултын хариулт алдаагүй ба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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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달마다.
🌏 САР БҮР, САР ТУТАМ: тус тусын сар бү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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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 섞이지 않아 깨끗하다.
🌏 ЦЭВЭР, ЦЭНГЭГ, АРИУН, ТУНГАЛАГ: бохир заваан зүйл холилдоогүй цэвэ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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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한 달.
🌏 САР БҮР: сар бүх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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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나 겨자처럼 맛이 화끈하고 혀끝을 쏘는 느낌이 있다.
🌏 ХАЛУУН НОГООТОЙ: чинжүү, гич мэтийн дарвигнуулсан амттай, хэлний үзүүрийг ирвэгнүүлсэн мэдрэмж төрүүлдэг ба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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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등을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다.
🌏 ИДЭХ: хоол хүнс зэргийг амаар дамжуулан гэдсэндээ хи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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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곳 사이의 떨어진 거리가 길다.
🌏 ХОЛ, ЗАЙТАЙ: хоёр газрын хоорондох зай хол ба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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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짐없이 다.
🌏 БҮГД, БҮГДЭЭРЭЭ, ЦӨМӨӨРӨӨ, ХАМТ: юу ч үлдэлгүй бүгд хам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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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어깨나 등에 올려놓다.
🌏 ҮҮРЭХ, ЗҮҮХ: эд зүйлийг мөр, нуруундаа өлгөж тави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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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민 후 그 위에 다진 고기나 야채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넣고 빚은 음식.
🌏 БАНШ, БУУЗ: гурилыг зуурч нимгэн элдээд түүний дээр татсан мах болон ногоо зэрэг олон төрлийн зүйлийг хийж чимхсэн хоо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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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답이나 설명을 요구하며 말하다.
🌏 АСУУХ, ШАЛГААХ: хариулт буюу тайлбар хүсэн хэлэ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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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떨어지거나 풀어지지 않도록 끈이나 줄의 두 끝을 서로 묶다.
🌏 УЯХ, ЗАНГИДАХ: оосрын хоёр үзүүрийг хоорондоо салах буюу тайлагдахгүйгээр холбон уя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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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딸려 있는 평평하고 비어 있는 땅.
🌏 ХАШАА, ХАШААН ДОТОРХ ТАЛБАЙ: гэрийн гаднах хашаан доторх хоосон талба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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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지거나 남는 것 없이 전부인.
🌏 БҮХ, БҮГД, НИЙТ: дутааж үлдээлгүйгээр бүгдий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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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거나 빠진 것이 없는 전체.
🌏 БҮГД, БҮГДЭЭРЭЭ, ЦӨМӨӨРӨӨ, ХАМТ, НИЙТ: үлдэх буюу дутсан зүйлгүй бүгд.